카톡·120억·불륜설까지…“16년 참았다”는 MC몽, 의혹의 실체는? 작성일 12-25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C몽, 차가원 의혹 전면 반박…법적 분쟁 국면으로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dEKKzt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8f63e17f3468827ef411b9f2de61f7e8975009678e81e1499991b30da2e44" dmcf-pid="uuJD99qF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가원 회장(왼쪽), MC몽 사진 | 원헌드레드,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SPORTSSEOUL/20251225133125934kfvq.jpg" data-org-width="700" dmcf-mid="psF2llOc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SPORTSSEOUL/20251225133125934kf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가원 회장(왼쪽), MC몽 사진 | 원헌드레드,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e8004c60b2d0548f3e99abc791d374a5023c0ea7353769e9f09afc05ebb3bf" dmcf-pid="77iw22B3T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MC몽을 둘러싼 불륜 의혹이 단순한 사생활 논란을 넘어, 조작과 협박이 얽힌 법적 분쟁 국면으로 전환중이다.</p> <p contents-hash="66af1ec9ebce038387fe47c2c5ed4bc3d64e0578156aef4ee61a5ef219b784e0" dmcf-pid="zznrVVb0lb" dmcf-ptype="general">MC몽은 최근 제기된 피아크 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과의 불륜설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최초 보도 매체와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혹의 핵심으로 제시된 카카오톡 메시지와 금전 거래 내역 역시 “조작되거나 왜곡된 자료”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6532674ae2bf40f05b7f5faaa8a01a4f63dc4ac9b84f48286178d4296a76386" dmcf-pid="qqLmffKpTB" dmcf-ptype="general">문제의 발단은 한 매체가 MC몽과 기혼자인 차가원 대표가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 과정에서 차 대표가 MC몽에게 120억원 상당의 금전을 송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매체는 두 사람이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하며 논란을 확산시켰다.</p> <p contents-hash="b36162e90094cc159fac052d87851f725f9685ffadcaeeb4d2f25d08430a219d" dmcf-pid="BBos449UCq" dmcf-ptype="general">그러나 MC몽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맹세코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공개된 내용은 누군가가 소설처럼 꾸며낸 조작물”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오히려 수십억 원을 내가 보낸 내역도 있다”며 자신이 금전을 받기만 한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620d6a5d6425c47d6a3859e0a595f971ecce178ddfd29b974979fb32b8889b9" dmcf-pid="bbgO882uTz"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 역시 같은 입장을 내놨다. 사 측은 “사실 확인 결과, 기사에 등장한 카톡 대화와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A씨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MC몽을 협박했고, 이 과정에서 조작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07f6bea407bc23b56dc8790909ab47da33e2eb5ce82fb16132920254d33022" dmcf-pid="KKaI66V7l7"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친인척은 과거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경영권과 주식 문제를 두고 압박을 가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조작된 카카오톡 내용이 언론에 전달됐다는 주장이다. 회사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ccfe16050911bf88dafb98b2117fa73f1bf1f4c6f7a3c08f11c8d861883423" dmcf-pid="9ROXooJ6Su" dmcf-ptype="general">MC몽도 “병역비리, 불륜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들까지 동원한 모든 행위에 대해 싹 다 고소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다. 그는 “늘 침묵해왔지만 이제는 다르다. 16년 동안 참아온 것을 이번에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7d1477e44955347f389497f34c3235cc89a57c3243f638b83a87ba939277ab" dmcf-pid="2eIZggiPWU" dmcf-ptype="general">한편 MC몽과 차가원 대표는 2023년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하며 함께 회사를 이끌어왔다. 다만 올해 6월, 원헌드레드는 “MC몽이 개인 사정으로 회사 업무에서 배제됐다”고 밝히며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MC몽은 당시 “프로듀서 업무를 차 대표에게 맡기고, 건강과 개인적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ab70c097eb04166bbf7770cac278a18902de22b045b1143033bb1ca2650edb" dmcf-pid="VdC5aanQTp" dmcf-ptype="general">현재 MC몽과 차가원 대표 사이에 진행 중인 민형사상 소송은 없다는 게 양측의 공통된 입장이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120억원’ 역시 주식 양수도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금액일 뿐, 불법적 금전 거래나 대가성 송금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6a51f9f0dbfa390967a3333243d7302e358235375b3bf8c8145072d4e2f368f" dmcf-pid="fJh1NNLxy0" dmcf-ptype="general">결국 이번 사안은 불륜 여부를 둘러싼 공방을 넘어, 조작 의혹과 경영권·금전 관계가 얽힌 법적 책임 다툼으로 넘어간 상태다.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진실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4iltjjoMv3"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카리나, 수녀복 입고 아이 젖병까지…크리스마스 '은총' 12-25 다음 “리사가 곧 크리스마스 선물”…블랙핑크 리사, 인형 같은 ‘눈꽃 여신’ 강림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