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없이 전파 조절… LG유플러스, 6G 대비 ‘분산형 RIS’ 실내 검증 성공 작성일 12-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R6QQ4q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24f832db13baca89898620ed74a1e07e05c121b9f4a6f819d8338cf8bf8826" dmcf-pid="bRePxx8B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원들이 액자 형태의 분산형 RIS에 전파를 발사하고 통신 품질을 측정하는 모습.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chosun/20251225135904811uvhi.jpg" data-org-width="5000" dmcf-mid="qP89VVb0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chosun/20251225135904811uv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원들이 액자 형태의 분산형 RIS에 전파를 발사하고 통신 품질을 측정하는 모습.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e7915007cc37436ebbb3fa03d4dcf33b971b3bddf63a7b0fbd9a27eae3d009" dmcf-pid="KedQMM6bHA"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포항공과대학교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함께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IS)을 활용한 실내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43a3ad0b63352b3aff3d2fc97336d4893e9668aab3f2dbdfda1165e4fcea44b" dmcf-pid="9dJxRRPK5j" dmcf-ptype="general">RIS는 별도의 전원 없이 전파를 반사·투과해 신호 전달을 제어하는 기술로, 도심 건물이나 지하 공간 등 전파 음영 지역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6G 후보 주파수로 거론되는 어퍼 미드밴드 대역은 넓은 대역폭과 커버리지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반면, 건물 구조물로 인한 침투 손실과 실내 음영 문제가 한계로 지적돼 왔다.</p> <p contents-hash="852ef3c125ab94c191152a4fad2f3e1bd9e588e6eb9439ab5603b22ad4c8d62d" dmcf-pid="2JiMeeQ95N"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액자·벽지·간판 등 생활 소품 형태로 설치 가능한 분산형 RIS를 활용해 어퍼 미드밴드 대역의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d028eaf281ea8e37aa332efebdfa572f35268e1a8410cb5858f9dd034483a1f9" dmcf-pid="VinRddx2Xa" dmcf-ptype="general">또 기존 RIS가 정밀한 정렬을 요구해 설치 기간과 장소에 한계가 있었던 반면, 분산형 RIS는 강화 학습 기반 인공지능(AI)으로 기지국 위치와 실내 구조, 주파수 특성을 고려해 최적 배치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장애물이 있는 실내 환경에서도 전파 손실을 크게 줄이고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e557ce7c2afae9082d0fae029a8378caa698a3d51e008851760309fcfcf27381" dmcf-pid="fnLeJJMVGg" dmcf-ptype="general">해당 기술은 6G뿐 아니라 5G와 와이파이 환경에도 적용 가능해 전반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운영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LG유플러스는 밝혔다. 향후 분산형 RIS가 상용화되면 실내 환경뿐 아니라 공장·물류센터, 터널·지하철 역사,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저지연·균일 커버리지 구현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193acd7a7facb721fccbcbbef606836b1312966c45d4c27631ba16327252858" dmcf-pid="4LodiiRf1o" dmcf-ptype="general">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분산형 RIS로 기존 한계를 넘어선 커버리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홍원빈 교수는 “기존 RIS와 달리 자유로운 설치를 가능하게 한 점이 큰 혁신”이라고 평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8일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은퇴 기념행사 12-25 다음 장기용 "행복했던 시간" 안은진 "애틋해"…'키스는 괜히 해서!' 종영 소감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