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김수용 “오른팔 너덜너덜”..응급처치로 잘린 '100만원' 애착 점퍼 (조동아리) 작성일 12-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2PX70H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e5aba5979c4efdc0672d9d893a604c576e5d3d3b3d075f41336b7ac5b7881" dmcf-pid="YHVQZzpX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곽영래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그맨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의 결혼식이 열렸다.하객으로 참석한 개그맨 김수용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poctan/20251225153305167xwop.jpg" data-org-width="530" dmcf-mid="xUBfW01y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poctan/20251225153305167xw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곽영래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그맨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의 결혼식이 열렸다.하객으로 참석한 개그맨 김수용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2059cd0264e7badc9bfe9a8b6d552c6799b1cd8ecd84c8a6050751c4ae7a07" dmcf-pid="Gl79vtXSWQ"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정지 상태에 놓였던 당시 착용했던 ‘애착 점퍼’의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01c5df964aca87689c2e93b9a678503bd0394ff0bc9a07cf69cce998415e5c1" dmcf-pid="HSz2TFZvvP"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응급 상황에서 왼쪽 팔이 잘려버린 김수용 애착 점퍼 근황’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7fb1e28c06768f20c39160e2ef388634f7e64426f71c58b3659c4bac6d0b0a9" dmcf-pid="XvqVy35Tl6"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수용은 어두운 색의 점퍼를 들어 보이며 “명품은 아니지만 그래도”라며 상태를 살폈고, “수선한 티 안 나지 않느냐”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547cd5b7c0ddcbf4c2566e1142dec10e70e60d1229574c70e70e9368a5323d1" dmcf-pid="ZTBfW01yl8" dmcf-ptype="general">해당 점퍼는 김수용이 지난달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놓였을 당시 입고 있던 옷이다. 당시 의료진은 신속한 응급 처치를 위해 점퍼 소매를 가위로 절개했고, 그 과정에서 점퍼 한쪽 팔이 크게 훼손됐다.</p> <p contents-hash="d290bea9592dff4c913163810d13d5aab8687f3c1a3c1029afcdcf842187305f" dmcf-pid="5yb4YptWW4" dmcf-ptype="general">앞서 김수용은 지난 14일 공개된 ‘유퀴즈에서 말하지 않은 김수용 20분 심정지의 결정적 순간들’ 영상에서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한 바 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정신이 들었는데, 깨어나자마자 ‘내 점퍼 어디 있나요’라고 물었다”며 “그날 처음, 아니 두 번째 입은 옷이었다. 정말 아끼던 점퍼였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555921afd9651046ac1a04d7d9840257474835a129483e73953339a297e01" dmcf-pid="1WK8GUFY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poctan/20251225153305402cztu.jpg" data-org-width="650" dmcf-mid="yTfx5qUZ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poctan/20251225153305402czt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2abad0aa0d9a25168827323b2e1b6c66a03c4567ad642617e55c4abdda5c59" dmcf-pid="tqnjbx8ByV" dmcf-ptype="general">이어 “주사를 빨리 꽂아야 해서 팔 부분을 가위로 잘랐더라. ‘왜 옷을 자르냐’고 했더니 ‘지금 옷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하시더라”며 당시 의료진과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458934160f6624a7a4e7fe63629026968b31ceab06d9e5ac680e330a24aa70a" dmcf-pid="FBLAKM6bT2" dmcf-ptype="general">이번 숏츠에서는 수선을 마친 점퍼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수용은 “와이프가 사 온 옷이다. 나는 테무에서도 옷을 사 입는다. 필요도 없는 거 왜 사냐고 했는데…”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지석진은 “그걸 잘랐으니 아깝지. 이거 100만 원 넘는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295aac0d9901fd74de67e336714b60de4f39d69f0451e49dbdf38e182baa0706" dmcf-pid="3boc9RPKW9" dmcf-ptype="general">김수용은 “오른쪽이 잘려서 너덜너덜했는데, 집 앞 세탁소에서 2만 5천 원 주고 수선했다”며 “전혀 티가 안 난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지석진 역시 “어디가 잘린 건지 모르겠다”며 연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aa19ff71d3282beb5e5b1a645c59aaac07689fe1a241f01ad3fd54b94c7ca8b" dmcf-pid="0Kgk2eQ9WK"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용은 지난달 경기 가평에서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개그우먼 김숙 역시 119 신고와 기도 확보를 도우며 골든타임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4780b8bc71bc4b22cd64a248f38f6286acf3ec6bf56055439884233b4dd05ef" dmcf-pid="p9aEVdx2Tb" dmcf-ptype="general">병원으로 이송된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으며,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으로 복귀 중이다.</p> <p contents-hash="e71eb18abc8a4425485705fbaeb6956ea8a564061fdd70a2cd1bc1cfb9a54f87" dmcf-pid="U2NDfJMVCB"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d400ecdb0fcfa81e1abf8c1dad32c121d23e5939293594a8424afb413f3bb3ed" dmcf-pid="uovHasDgvq"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워너원 출신' 윤지성, 이효리 바통 받았다…"펫숍 소비보다 유기하는 게 더 심각한 문제" [인터뷰] 12-25 다음 널리고 널린 서바이벌?…'흑백요리사2'는 왜 다른가[김가영의 View]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