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세계기선전 16강 진출...중국 리쉬안하오 132수 만에 제압 작성일 12-2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25/2025122512490702833dad9f33a29211213117128_20251225154610216.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사진[연합뉴스]</em></span> 신진서 9단이 25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32강 2일차 오전 대국에서 중국 리쉬안하오 9단을 132수 만에 백 불계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br><br>백을 잡은 신진서는 좌변에 거대한 세력을 구축했고, 리쉬안하오가 뛰어들면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한때 주도권을 놓칠 위기도 있었으나 상대 허점을 파고들어 대마를 잡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진서는 리쉬안하오와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섰다.<br><br>김명훈 9단은 중국 리친청 9단에게 184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 첫 승을 챙겼다. 신민준 9단도 일본 고야마 구야 7단을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쉬자위안 9단을 상대로 이변을 연출해 메이저 세계기전 통산 세 번째 16강 진출을 달성했다.<br><br>오후에는 이지현·박민규·윤준상 9단이 32강전에 나선다. 우승 상금은 세계대회 중 최고액인 4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박정아·안세영 제치고 '12주 연속' 스타랭킹 1위... 김희진 4위 도약 12-25 다음 박소담, 칸 수상작 ‘사운드 오브 폴링’ 감상 포인트 제시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