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는 클래스가 다르네!’ 세레나 윌리엄스, 언니 비너스 결혼식에 수십억 원 짜리 요트 선물 작성일 12-25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5/0005452294_001_20251225154912543.png" alt="" /></span><br><br>[OSEN=서정환 기자]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44)의 통 큰 선물이 화제다. <br><br>세레나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45)는 지난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이탈리아 배우 겸 모델인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랜드 슬램 7회 우승 경력의 테니스 선수인 그녀는 보그 매거진과의 인터뷰 에서 동생 세레나가 수백만 달러 상당의 요트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br><br>비너스는 “세레나가 수십억 원의 요트에 음식, 음료, 장식 등 모든 것을 준비해 줬다. 가장 가까운 친척과 친구 12명 정도를 배에 초대해서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br><br>비너스와 지난 9월 이탈리아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렸다. 크리스마스 전에 신랑 가족들을 미국으로 초대해 두 번째 결혼식을 거행했다. 플로리다에서 열린 두 번째 결혼식에서 비너스는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혼인 서약을 낭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5/0005452294_002_2025122515491257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프레티는 “비너스를 만났을 때, 그녀는 여신처럼 아름다웠다. 나는 행복해서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결혼했고, 마치 꿈만 같았다”면서 기뻐했다. <br><br>비너스는 2024년 밀라노 패션쇼에서 프레티를 처음 만났다고. 비너스는 “밀라노에서 만난 후 런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그때 그와 결혼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행복에 잠겼다. <br><br>1980년생 비너스 윌리엄스는 2000년대에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중 한 명으로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4대 그랜드 슬램 대회 결승에 모두 진출했다. US 오픈에서 두 번, 윔블던에서 다섯 번 우승했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국가대표 흥미 만점 여가 활동 브리지-진천선수촌 체험 행사 엄지척 12-25 다음 가스공사, 홈에서 연패 사슬 끊어내다…KT에 83대75 승리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