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작성일 1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oKz6V7mW"> <p contents-hash="c178045fc5f00a0a5460662bfbe2edac9ad553df82999e1a7a09122073281948" dmcf-pid="Q87SIHyOwy" dmcf-ptype="general">박윤영 KT 최고경영자(CEO) 후보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경영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당면한 KT 위기 앞에 인사·조직개편은 1월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158976990deb9f2c81241ccc1bdbdf7a94e704f70458ca4e48ad2c07b7c190" dmcf-pid="x6zvCXWI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CEO 후보자가 16일 서울 한 호텔에서 KT 차기 CEO 최종 후보 면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timesi/20251225155302958rbct.jpg" data-org-width="700" dmcf-mid="6JoKz6V7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timesi/20251225155302958rb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CEO 후보자가 16일 서울 한 호텔에서 KT 차기 CEO 최종 후보 면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8614d625a6722ec40c9d0af62b5d67f54e731e325c39f1628b3e4b368f77da" dmcf-pid="ySEPfJMVIv" dmcf-ptype="general">2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박 후보는 상무·상무보급으로 구성된 20여명 내외 TF를 구성했다.</p> <p contents-hash="6def67ae37e901905f7431d88fb76265d42c86a7accd8abf706b694be6fc7fc6" dmcf-pid="WvDQ4iRfIS" dmcf-ptype="general">TF는 KT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조직의 임원으로 구성되며, 인수위원장 역할인 TF 장은 선임하지 않고 박 후보가 직접 챙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후보가 KT 조직을 속속들이 아는 만큼 별도 인수위원장이 필요치 않다는 판단이다. TF 구성원에게는 지난 22일 선발 사실이 개별 문자로 통보됐으며, 철저한 보안 유지를 당부했다. 현 경영진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ee22c739d50a17ca93833b16278881e1765ad6e81966b01eb3b0d283bfab2c2" dmcf-pid="YTwx8ne4Ol" dmcf-ptype="general">TF는 크게 당면한 해킹 사태 수습, 사업계획 마련, 인사·조직개편 3대 축으로 계획을 마련한다. 박 후보는 TF에 구성된 주요 임원진 업무 보고를 받고 특유의 개방적이지만 꼼꼼한 태도로 토론을 전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 사무실은 서울 광화문에 마련됐지만,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마무리단계인만큼, 우면동 연구센터를 일부 활용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e59a26f086594569cc75da6ea5a12955fa2a32b7181f4c9bf2929a4b72ebf0e" dmcf-pid="GyrM6Ld8Ih" dmcf-ptype="general">특히 박 후보는 인사·조직개편을 내년 3월 공식 취임을 기다리지 않고 1월에 최대한 서두르려는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c21ebd43553af3450ca0ed61f9d13d00ea19e3c7b0d16fccd93e376375e9553a" dmcf-pid="HWmRPoJ6EC" dmcf-ptype="general">당장 이달말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의 KT 소액결제 해킹사태 조사결과와 징계·향후 대책이 발표된다. KT 주요 임원진은 사실상 CEO 공모에 돌입했던 지난 11월부터 개점휴업에 가까운 상태다.</p> <p contents-hash="faf32561485a574db6e867e9f377a5c3669a3dc63113c622905f58d4a44cf5f9" dmcf-pid="XYseQgiPEI" dmcf-ptype="general">정부 해킹 사태 발표 이후 수습과 이용자 대응을 행동에 옮기려면, 빠른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는 구상이다. 위기 상황인 만큼, 박 후보가 구상한 인사 조직개편안을 현 최고경영진이 수용해 발표하는 데에도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게 KT 내·외부 관측이다. 이와 관련, 실제 KT는 이번주 초 상무보급 이상임원을 대상으로 1개월 기간의 사실상 임시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같은 관측을 뒷받침한다.</p> <p contents-hash="6b98a88731523039dfe7b9fee3d90aaf600bb876e26f64aa154e0bee66fa76cf" dmcf-pid="ZGOdxanQsO" dmcf-ptype="general">인사·조직개편 폭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박 후보는 국가 기간통신사로서 역할 강화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업을 구상하고 있다. 전임 최고 경영진과 방향성이 상당 부분 다르기 때문에 인사·조직개편 폭은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p> <p contents-hash="e6238324145560c529cae9d1ed0e1fd743ee608ecb3395af2ebc47d75ca5234a" dmcf-pid="5HIJMNLxDs" dmcf-ptype="general">TF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해킹이라는 역대 최대 위기 속에 2개월 이상 경영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는 데 대해서는 KT 구성원 시각이 일치한다”면서 “현 최고 경영진과도 원활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141f0a46c3043e71249aaa92df7c3134c3dd1be7b26853eef78fb5288dcf71" dmcf-pid="1XCiRjoMEm" dmcf-ptype="general">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끼리 탄 김대호, 꾸밀 줄 모르는 자연인 모드 12-25 다음 이준영, 혹독한 회사 지침에 “일본어 못해 30분 거리 3~4시간 걸렸다”(테오)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