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당구뉴스] ①13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서서아 연말 당구팬에 큰 선물 작성일 12-2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5/0005611873_001_20251225163409388.jpg" alt="" /><em class="img_desc"> 서서아의 13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은 연말 당구팬에게 안겨준 최대 선물이다. 7대 당구뉴스 중 첫 번째로 꼽았다. 세계선수권 우승을 확정한 서서아가 한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기뻐하고 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잭슨빌 세계女9볼선수권 우승,<br>2012년 김가영 이후 13년만의 정상,<br>수차례 국제오픈 우승 후 마침내 결실<br>이제 목표는 세계1위, ‘정조준’</div><br><br>올 한해에도 국내외 당구계에 빅뉴스가 많았다. 서서아는 13년만에 세계선수권서 우승하며 연말을 맞은 국내 당구계에 큰 선물을 안겼다. 캐롬에서는 조명우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였다. 올 초에는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호가 닻을 올리며 당구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11월 광주3쿠션월드컵은 대회운영에서 행사까지 그 동안의 3쿠션월드컵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반대로 포르투와 앤트워프3쿠션월드컵에서는 부실한 운영으로 당구팬들을 실망시켰다. 2025년을 결산할 때 김현우 김도현 김건윤 등 10대 선수들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대생인 이들은 한국당구의 신 황금시대를 형성하며 당구판 지각변동의 진앙지가 되고 있다. 2025년 한해 당구팬을 설레게한 7대 당구뉴스를 선정했다. 첫 번째는 가장 따끈따끈한 서서아의 13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이다.<br><br>①서서아 13년만의 세계여자9볼선수권 정상 등극<br><br>김가영 이후 한국 포켓볼은 세계선수권과 인연을 맺지못했다. 김가영은 2006년 세계여자9볼선수권, 2012년 세계여자10볼선수권을 우승하며 월드스타로 발돋움했다. 2016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정상에도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5/0005611873_002_20251225163409447.jpg" alt="" /><em class="img_desc"> 서서아는 그 동안 세계선수권서 준우승, 공동3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세계여자9볼선수권 결승에선 크리스티나 트카흐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em></span>하지만 김가영 이후 세계선수권은 한국선수들에게 틈을 주지 않았다. 국제무대에서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서서아도 2024년 세계여자10볼선수권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게 최고 성적이었다.<br><br>2023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알파라스베가스 여자10볼오픈’, 2024년 전일본포켓볼선수권, 2025년 인도네시아오픈, 스페인 리틀몬스터오픈 등 굵직굵직한 국제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세계선수권은 정복하지 못했다.<br><br>두 번은 정상 일보 직전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2023년 세계여자9볼선수권(공동3위) 2024년 세계여자10볼선수권(준우승)때가 특히 아쉬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5/0005611873_003_20251225163409483.jpg" alt="" /><em class="img_desc"> 서서아가 세계선수권 우승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자 국가대표 동료인 임윤미(왼쪽)와 이하린이 다독여주고 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em></span>정상 일보 직전에서 무너지자 서서아도 무척 힘들었다고 밝혔다. 세계선수권 우승 후 인천공항에서 가진 공항 기자회견에서 서서아는 “2024년 세계10볼선수권 결승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을 때 큰 충격을 받았고, 6개월 동안 당구치기 싫었다”고 토로했다.<br><br>그러나 서서아는 스스로 그러한 역경을 이겨내고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세계정상에 우뚝 섰다. 아울러 김가영에 이어 새로운 ‘포켓볼여제’ 탄생을 알렸다. 서서아는 이제 세계1위라는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창우 골키퍼 46.67% 방어율 환상 활약' SK호크스,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하남시청 격파 12-25 다음 강도 제압한 나나, 부상 회복 후 밝은 근황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