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무거워" 윤종신·허지웅→정용화…故 김영대 평론가 추모(종합) 작성일 12-2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RjgmEo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24e31d0106e12883b99f1d726cb34cce7c9946d7aaa02853b78b470f51958" dmcf-pid="GgeAasDg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대 음악평론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170644802mmke.jpg" data-org-width="560" dmcf-mid="WuqP4iRf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170644802mm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대 음악평론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14c5bb15911936ccfc949d01fc42cb303bb3c5813098f38ad1d952188b22eb" dmcf-pid="HhwTl5GhG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음악 평론가 김영대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이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2b2cc7c5526d9d7173904d26c65d83e6004c8a786db4912650e60cd33e6bb62" dmcf-pid="XlryS1HlG8" dmcf-ptype="general">25일 김영대 측은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김영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7caccedd7a6b8ab00baa33c870905d24310d52ae9ba7e5207ffeed006824e2d" dmcf-pid="ZSmWvtXSX4" dmcf-ptype="general">부고 소식이 알려진 뒤 씨엔블루 정용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 평론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마음이 무겁네요, 음악의 가치를 알아봐 주고 늘 진심으로 믿어줬던 분이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라며 "그 마음과 기억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부디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7b935e506416b2f5ed75a5ae2c61bba9fb10e7244711dc47304fe542f7aa69e" dmcf-pid="5vsYTFZvtf" dmcf-ptype="general">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역시 본인의 SNS에 김영대의 사진을 올린 뒤 "영대씨 이게 무슨 일인가요"라고 허망한 심정을 전한 뒤, "섬세하게 저라는 창작자의 디테일한 생각들에 관심을 가져준 사람, 고마웠어요, 우리 나중에 또 그런 얘기들 더 나누어요"라고 한 뒤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p> <p contents-hash="62a738cdf9454c48507565d4448024c2bdf4062c5754107cfa4a67733b0cb367" dmcf-pid="1TOGy35TGV" dmcf-ptype="general">허지웅 작가도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고인과 생전 인연을 전한 뒤 "그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건 출연 문제 때문이었다, 방송을 끊고 있어서 할 수 없다고 했고 그는 나중에 꼭 하자고 했다"라며 "오전 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나중을 약속하지 말자, 나중을 약속하지 말자,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나중을 약속했다가 결국 지키지 못하는 일이 쌓여만 간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0527eaadd1ae1a16e255fdee71178e2f5a252cad06cf3c4f42dcb50d757a18a" dmcf-pid="tyIHW01yG2" dmcf-ptype="general">한편 고(故) 김영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음악 관련 글을 쓰며 평론을 시작했고, 2001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평론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워싱턴 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지 매거진에도 음악 칼럼을 게재하며 경력을 쌓았다.</p> <p contents-hash="d6d63f6dbf79888aed8945d01f13031b443f67bfb131748a74ca6d39aa14e92d" dmcf-pid="FWCXYptW59" dmcf-ptype="general">국내에 돌아온 뒤에도 'K팝'에 대해 분석하고 평론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등의 국내 중계 패널로 참여했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도 활약했다. 김 평론가는 지난달에도 저서 '더 송라이터스'를 발매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많은 누리꾼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69e39f38d4de749c8d408481b51cc1ef3346c2f8b027c4958fa66a596aec8c0" dmcf-pid="3YhZGUFYYK"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587c54a92730d149610f14520f05ce6af85a491a5a3b192007eb29d7ca5c7e66" dmcf-pid="0schOGTsZb"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 임영웅·송가인 능가할 가수 나오기 어려운 이유 12-25 다음 사생활 스캔들, 끄떡없었다..김수현, 스타랭킹 男배우 '33주째 1위'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