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그룹 IDC '소프트웨어 정의(SDx)'로 대수술…차세대 네트워크 인력 수혈 작성일 1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3nvtXS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3422ba8b02f61566f4ada5429caccacf7fad0bc6b2bd93d070203bf295271" dmcf-pid="HT0LTFZv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화시스템 CI. [사진= 한화시스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timesi/20251225170303798qohl.png" data-org-width="700" dmcf-mid="YeVr39qF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etimesi/20251225170303798qoh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화시스템 CI. [사진= 한화시스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d9c918c65d218271bc29eb051348e8f96778989970bc7f5d5eae4224ee2065" dmcf-pid="Xypoy35TEL" dmcf-ptype="general">한화시스템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구축을 위해 핵심 기술 인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그룹 내 금융과 방산 계열사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하는 데 맞춰 유연하고 민첩한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08ecc4ca12b31f587ea5bf3ad3028ae304f65c455ee8ba8cca7739cc0bfcdd5" dmcf-pid="ZWUgW01yOn"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데이터센터(IDC) 네트워크 아키텍처 설계를 주도할 인력 채용에 나섰다. 통상적인 유지보수 인력이 아닌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 △오버레이(VxLAN/EVPN) 기술 보유자를 필수·우대 요건으로 내건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30c5e94262663152d440523f01f3842a5a6bec8e96ab611cdc604365ce11b6c" dmcf-pid="5SFiS1HlOi" dmcf-ptype="general">한화시스템이 운영 중인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등 주요 거점의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편하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레거시 방식은 장비(스위치·라우터)를 일일이 수동으로 설정해야 해 급변하는 트래픽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a5c35428b5ebea40e2a3123dfe4aa5e29b20c4f3ce5ec41796e6b6e23dd3aa00" dmcf-pid="1v3nvtXSOJ" dmcf-ptype="general">반면 이번에 도입을 추진하는 SDN과 SD-WAN 기술은 소프트웨어로 전체 네트워크를 중앙에서 자동 제어할 수 있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60cfc87137dfb9207caad4201bce970f4665505475e16cf8c72d3b9d53337d6" dmcf-pid="tT0LTFZvmd" dmcf-ptype="general">실제로 한화시스템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통합운영관리 아키텍처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오버레이(VxLAN) 기술이 필요한 이유와 맞닿아 있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 환경인 온프레미스 IDC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하나처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가상화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efa7209d9b35711b52a05182fbc3d0c632419b6ad9b245ed6c5d830057a8287" dmcf-pid="Fypoy35TIe"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한화시스템은 올해 IT 인프라 투자 명목으로 약 255억원 규모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후 장비 교체 외에도 차세대 망 구축을 위한 선제 투자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fa03741d059a0bef4ded6251d0658148c6f046c0174023a4eee3d89c3d9f92c4" dmcf-pid="3WUgW01ymR" dmcf-ptype="general">한화시스템이 IDC 전면 재편에 나선 것은 그룹사의 디지털 전환(DT)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금융 계열사들이 대고객 서비스의 민첩성을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방산 부문 역시 고도화된 보안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47eb5b66dbe31761908bb435a35f87d1778f4a1b901a60e9cbc333e9b4a0efb" dmcf-pid="0YuaYptWrM"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클라우드 보편화로 IT 서비스 대기업들도 네트워크 설계 역량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한화시스템이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차세대 망을 설계·구축할 수 있는 기술 내재화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d5a8ebd199432c82e6e584c93a54ed6dcdfe9fc21152cb55628c2106b31ade" dmcf-pid="pG7NGUFYIx"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12-25 다음 [팩플] 엔비디아, AI 추론 칩 기업 29조원에 기술 인수…“AI 칩 시장 변곡점”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