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남은 CES 2026…‘AI 동맹’ 새판짜기에 쏠리는 관심 작성일 12-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JTUfKpSu"> <p contents-hash="c0636e0e6126cf141187cbf0d277f1c2c2d99ca335522c3facb296586ca9d327" dmcf-pid="GhkFfJMVSU"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글로벌 산업계 주요 리더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aafc010007cfec78497b7948913b5127f1c5af9748826388882515edec5b3651" dmcf-pid="HlE34iRfCp" dmcf-ptype="general">재계는 올해 CES의 주인공이었던 인공지능(AI)이 내년에도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또 다른 주인공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의 '깐부 회동' 2탄이 미국에서 재현될지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d397c320becd615302a1376a298cdffb3fc37c7e90bc9271b0b2da17f0ef03" dmcf-pid="XSD08ne4l0"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난 10월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공급하기로 약속하는 등 한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만큼 가능성은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b532c6cc717f4d5bf74134db38a556da832859bf4073424cba54d05fb5b40f69" dmcf-pid="Zvwp6Ld8v3"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CES 2026 개막에 하루 앞선 내년 1월 5일(현지시간) 퐁텐블로 극장에서 특별 연설을 가질 예정이다. 작년 기조연설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알린 그는 이번 연설에서 로봇, 제조 AI, 추론 등 한층 구체화 된 AI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2edc46d326d6210ea3be70dfe5df20a24061544c87cf6344bcc7a1f5c9364bed" dmcf-pid="5TrUPoJ6WF" dmcf-ptype="general">황 CEO외에 리사 수 AMD CEO, 롤란드 부시 지멘스 CEO, 양 위안칭 레노버 CEO, 조 크리드 캐터 필러 CEO 등 주요 글로벌 IT업계 리더들이 기조연설 연사로 나서며 이번 CES에서 AI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2d8db6f2a95889944223d7d570aa7c2052cd95770b4d328d7ed3576444a7b79" dmcf-pid="1ymuQgiPCt"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 총수들도 CES 2026 현장에 방문해 이들과 협력 관계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4c66da81895114ea269564d89cced8b78fba4f504e030be481486251c51d199" dmcf-pid="tWs7xanQC1" dmcf-ptype="general">우선 정 회장의 참관 가능성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시연을 처음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등의 비전도 제시하며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5d9f30759f6dabdb037b2cda790505e27afac9c5a8b8d3d3a8e26a9a8284cfd" dmcf-pid="FYOzMNLxl5" dmcf-ptype="general">정 회장은 지난 CES 2024에서도 가죽 자켓과 스니커즈, 밝은 베이지색 면바지 등 편한 옷차림으로 4000여개가 넘게 참가한 드넓은 CES 현장을 부지런히 둘러본 경험이 있다.</p> <p contents-hash="7dad4b39cd29feb075f290e9115839d34bbe4bf8f1391a34f05100d83e4467b0" dmcf-pid="3GIqRjoMlZ"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방문 가능성도 거론된다. SK그룹은 공식적으로 CES 2026에 참가하지 않지만, 최 회장은 최근 3년 연속 CES 현장을 찾은 만큼 내년에도 방문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최 회장은 CES 2025에서 황 CEO와 면담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984be08d58d5df02bdb239700f0758d63d634dcdd2feb1f258afe346a206a7f" dmcf-pid="0HCBeAgRvX" dmcf-ptype="general">변수는 국내 재계 총수들의 내년 중국 경제사절단 참석 여부다. 그러나 중국 일정이 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용기 등을 이용해 곧바로 미국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fe4bfe2c4975f25416a54e2663fbffefa0d4bb742bfbd8653e5772cbd864ed58" dmcf-pid="pXhbdcaevH" dmcf-ptype="general">이 경우 재계의 관심사는 황 CEO와 국내 재계 총수들의 '2차 깐부회동' 성사 여부다. 황 CEO는 지난 10월말 APEC 2025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 회장과 서울 삼성동서 '치맥 회동'을 가졌고, 경주에서는 최 회장을 만나 'AI 동맹'을 맺었다.</p> <p contents-hash="7c516985ccaff46b8ddef0d309c03cae47ef324b159b7328dcb518f65af578d1" dmcf-pid="UZlKJkNdyG" dmcf-ptype="general">삼성·SK·현대차 등은 엔비디아의 GPU를 기반으로 AI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붙였고, LG전자도 엔비디아의 범용 휴머노이드 추론모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자체 피지컬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1ef4efd96b62daf783d588a55660f0943909fd211f8f6a861f74a60dea7ed46" dmcf-pid="ucJTUfKpyY" dmcf-ptype="general">삼일PWC 경영연구원은 "CES 2026은 AI 기술 독점이 아닌 산업간 수평적 협업을 통해 AI 경쟁력을 제고하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 엔비디아가 AI와 산업용 디지털 트윈으로 보안이 강화된 차세대 차량을 개발하는 것이 한 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62f78b63fd276900915b6724722786c1522a4351a18bbce5473a254ff3b4de" dmcf-pid="7kiyu49UyW" dmcf-ptype="general">또 "엔비디아, AMD 등 데이터센터용 초고성능 AI 칩부터 삼성·LG전자 등 스마트폰·TV 등 일상기기 속 저전력 온디바이스 AI(삼성전자,LG전자)까지 하나의 구조처럼 연동하는 기술이 대거 전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93e672efabdcaad744ae0e8919f1373a0dacc0f73a39a5b973fd0cea33a310b" dmcf-pid="zEnW782uly" dmcf-ptype="general">장우진·임주희 기자 jwj17@dt.co.k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aaf98baccc9837d58cae3e3ec2be560f8ae904be5d782a283a7d59e59fc8b" dmcf-pid="qDLYz6V7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dt/20251225183124629ykyp.png" data-org-width="640" dmcf-mid="WtHPjIrN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dt/20251225183124629yky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8bb96f55a5c824fcf8d63bbebdabd774fb8f8d085adffa32166b34906158c9" dmcf-pid="BwoGqPfzTv"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남보라 우물육수&고추양념장 레시피 12-25 다음 리쉬안하오 잡은 신진서, 세계기선전 16강서 딩하오와 격돌(종합)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