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포함 한국 바둑 9명,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6강 진출 작성일 12-25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진서, 리쉬안하오에 132수 만에 백 불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5/NISI20251225_0002027384_web_20251225184148_2025122518441983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신진서 9단, 리쉬안하오 9단(중국)과의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32강에서 132수 만에 백 불계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신진서 9단을 비롯한 한국 프로기사 9명이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신진서는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열린 대회 32강에서 리쉬안하오 9단(중국)에 13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이날 오전에는 신진서를 비롯해 김명훈 9단, 신민준 9단, 스미레 4단, 오후에는 박민규 9단, 윤준상 9단이 승리를 거뒀다.<br><br>지난 24일에 승리한 박정환 9단, 박진솔 9단, 한승주 9단까지 총 9명의 한국 프로기사가 16강에 올랐다.<br><br>남은 7자리는 중국 기사 4명, 일본 기사 2명, 대만 기사 1명이 차지했다.<br><br>오는 26일에 열릴 16강 1차전에서는 한국랭킹 1위 신진서와 중국랭킹 1위 딩하오 9단이 맞붙는다.<br><br>박정환은 양카이원 9단(중국), 윤준상은 이치리키 료 9단(일본), 박민규는 왕싱하오 9단(중국)을 상대한다.<br><br>27일에 예정된 16강 2차전에서는 한승주가 당이페이 9단(중국), 김명훈이 라이쥔푸 9단(대만), 스미레는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일본), 박진솔은 신민준과 맞대결을 벌인다.<br><br>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은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br><br>우승 상금은 세계 최고 규모인 4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며,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툭하면 돈 내라, 이건 너무 심하다!” ‘우르르’ 이탈하더니…‘역대급’ 특단의 조치 12-25 다음 충남도청과 상무 피닉스 크리스마스 매치 극적 무승부 기록해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