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선언! 안세영과 끝까지 싸운다…'AN 올림픽 2연패 저지' 불꽃 태우나→14승14패 천위페이 "내 목표는 LA 올림픽" 은퇴 거부 작성일 12-25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5/0001956596_001_2025122520070664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최대 라이벌인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5위)가 은퇴가 아닌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출전을 선언했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천위페이는 여전히 경쟁적인 스포츠를 그리워하고 코트에 계속 서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보도했다.<br><br>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는 팬들에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인 것으로 유명하다.<br><br>천위페이는 안세영과의 상대 전적에서 14승14패로 팽팽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안세영에게 두 번이나 패배를 안겼다. 그는 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 8강전에서 안세영을 2-0으로 꺾었고, 8월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도 2-0으로 눌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5/0001956596_002_20251225200706705.jpg" alt="" /></span><br><br>안세영도 지난 10월 말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귀국 인터뷰에서 "7월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지고 천위페이가 두렵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r><br>그러나 최근 부상이 잦아지면서 은퇴 가능성이 떠올랐다.<br><br>매체에 따르면 천위페이는 지난 2022 파리 올림픽을 마친 후 고질적인 아킬레스건 부상 문제로 은퇴를 고려했다. 이후 현역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지만,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오른쪽 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되는 등 부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br><br>최근에 막을 내린 제15회 중국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물집 가득한 천위페이의 발바닥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천우페이는 물집 때문에 붕대를 너무 많이 감아 신발을 신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고백했고, 대회가 끝난 후 휠체어를 이용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5/0001956596_003_20251225200706740.jpg" alt="" /></span><br><br>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부상이 늘어나면서 현역으로 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예상됐지만, 천위페이는 2028 LA 올림픽 출전 전까지 은퇴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br><br>천위페이는 인터뷰에서 "코트로 복귀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내 목표는 LA 올림픽이었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br><br>천위페이가 LA 올림픽 출전을 겨냥함에 따라 안세영과 메달을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떠올랐다.<br><br>LA 올림픽이 열릴 시기에 천위페이는 30세가 되기에, 사실상 천위페이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천위페이가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에서 안세영과 또다시 혈투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br><br>사진=안세영, 천위페이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알바노 쐐기포' DB, 정관장 격파…'해피 크리스마스!' 12-25 다음 아이브, 사랑스러운 '산타걸' 됐다…크리스마스 선물 그 자체 ['2025 SBS 가요대전']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