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충남도청, 크리스마스 혈투 끝 극적 무승부…승점 1점씩 나눠 가져 작성일 12-2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충남도청 김희수 10세이브, 35.71% 방어율로 경기 MVP, 육태경 6골, 김태관 4골 활약<br>상무 피닉스 변서준, 신재섭, 김지운 4골씩 넣어, 김승현 골키퍼 10세이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25/0000147944_001_20251225201507875.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로 선정된 충남도청 김희수 골키퍼. /사진=KOHA</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상무 피닉스와 충남도청이 극적인 무승부로 2025년을 마감했다.<br><br>상무 피닉스와 충남도청은 25일 오후 4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18-18 무승부를 기록했다.<br><br>이로써 상무 피닉스는 2승 2무 6패(승점 6점)로 5위를, 충남도청은 2승 1무 7패(승점 5점)로 6위를 유지하며 휴식기에 접어들었다.<br><br>양 팀이 초반부터 빠르게 골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상무 피닉스 정미르가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수적 우위를 점한 충남도청이 김희수 골키퍼의 선방과 문찬혁과 최지성의 연속 골로 4-2로 달아나며 초반 주도권을 쥐었다.<br><br>상무 피닉스 김승현 골키퍼의 선방이 연달아 나오면서 충남도청이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이 상무 피닉스가 김지운의 골로 5-4로 따라붙었다.<br><br>충남도청이 7명을 공격에 투입하며 전술의 변화를 꾀했고, 김희수의 세이브에 이은 문찬혁의 속공 득점으로 7-5로 달아났다. 하지만 충남도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신재섭과 변서준의 연속 골로 상무 피닉스가 8-7로 역전했다.<br><br>충남도청이 집요하게 중앙 돌파를 시도했지만, 상무 피닉스를 뚫지 못하면서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며 한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그 사이 상무 피닉스 신재섭, 조운식, 유찬민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11-7까지 격차를 벌렸다. 충남도청이 막판에 김동준과 육태경의 연속 골로 9-11로 격차를 좁히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는 서로 실책을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첫 골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3분이 넘어서 상무 피닉스 김지운이 첫 골을 넣었고, 충남도청은 김태관이 6분이 돼서야 추격 골을 넣었다. <br><br>충남도청이 중앙 수비를 탄탄하게 하면서 상무 피닉스의 득점이 느려진 사이 김태관이 연속 골을 넣어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충남도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김지운과 변서준의 연속 골로 상무 피닉스가 다시 15-13으로 달아났다.<br><br>충남도청 김동준이 2분간 퇴장으로 빠졌는데 상무 피닉스가 김희수 골키퍼 선방과 상무 피닉스의 슛 미스로 주춤하는 사이 육태경의 연속 골로 15-15, 동점을 만들었다.<br><br>여기에 상무 피닉스의 패스가 충남도청 선수에 가면서 최범문의 빠른 속공으로 16-15, 역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김태관의 중거리 포까지 터지면서 17-15, 2골 차로 격차를 벌렸다.<br><br>상무 피닉스도 김승현 골키퍼의 연속 선방이 나오면서 신재섭이 연달아 골을 넣어 18-18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1분 20여 초를 남기고 충남도청 이석 감독이 마지막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 김태관의 슛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상무 피닉스가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인 7미터 드로를 얻었지만, 실패하면서 18-18 무승부를 기록했다. <br><br>상무 피닉스는 변서준과 신재섭, 김지운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승현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다.<br><br>충남도청은 육태경이 6골, 김태관이 4골을 넣었고, 김희수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다.<br><br>10세이브와 35.71%의 방어율로 경기 MVP에 선정된 충남도청 김희수는 "너무 어려운 경기였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마지막에 못 막아준 것이 아쉽다. 승점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인데 그래도 1점을 지켜낸 거에 만족해야 할 거 같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최상의 목표인데 개인적으로는 모든 팀을 상대로 승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턱뼈 두동강→1,333억 돈방석→돌연 은퇴?'...말도 안 된다!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다시 복싱할 것" 12-25 다음 작정했다! '대세' 걸그룹, 드레스 대결..'산타걸' 장원영 vs 타투 가린 윈터 vs '재벌' 애니 [스타이슈]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