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 내년 IT 제품 가격 더 오를 듯 작성일 12-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fUxsDg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82a6cb000e91212561cdba32a5b5257cb49317f8d51e31f291aed39fffb2e5" dmcf-pid="0d4uMOwa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닌텐도 스위치2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khan/20251225202507302ffc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gQk5Gh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khan/20251225202507302ff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닌텐도 스위치2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pJ87RIrNlL" dmcf-ptype="general">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1f779e46594e43ef20bfcfe49ba8147b8a3b4a4ef04ad832e0bfcd5fe3e25d17" dmcf-pid="UqtvuiRfvn" dmcf-ptype="blockquote2"> 반도체 업계, AI용 주력…공급 부족해진 범용 메모리 가격 치솟아 <br>PC·스마트폰·게임기 원가 부담 커져…판매 전략 등 수정 불가피 </blockquote> <p contents-hash="80024818eca73d401b7185a97681824c43d4e6ac24ab2ba2bce876ee3bd0204f" dmcf-pid="uBFT7ne4Si" dmcf-ptype="general">“2026년은 수요 확대보다는 공급 제약으로 인해 정보기술(IT) 제품 가격이 비싸지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f5c37c4188b71809f4c5095bdf908f86dc9f7c6b8c860821d42f1c8b2179883" dmcf-pid="7b3yzLd8yJ" dmcf-ptype="general">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는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전반적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PC·스마트폰·게임기 등 일반 소비자 제품의 원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AI 열풍에 IT 기기 제조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9490bcdb892fd3d3996e8a10f3720e9998369be5e7ff65c5e4d1dad14f52f01" dmcf-pid="zK0WqoJ6Sd"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고마진 AI용 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용 기기에 들어가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등 범용 메모리 공급이 제한돼 가격이 치솟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7fa3592cf28d2f1389d09fd2e77c3bb1d3c8a6882996dfdfbe19fdaa1b04b31" dmcf-pid="q9pYBgiPye" dmcf-ptype="general">IT 기기 제조사들은 제품 전략을 손봐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마진 감소를 감수할지, 제품 가격을 올릴지가 관건이다. 실제로 가격 인상이나 사양 조정으로 대응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c464a692165a3db7ddc8599c88f1a1bd86792e65f9004718c9526ee86a3cd8b" dmcf-pid="B2UGbanQCR" dmcf-ptype="general">닌텐도(스위치), 소니(플레이스테이션), 마이크로소프트(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기 업계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이들은 그동안 기기 출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을 인하하거나 특별 할인을 진행해 이용자 기반을 넓혀왔다.</p> <p contents-hash="17fe1a783516f252e967e50d7bda024fb3a13e0f75b0fa2ee5c63680af3863f6" dmcf-pid="bVuHKNLxy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제는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는 전략을 펴기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2에 탑재되는 12GB 램(RAM) 모듈 가격은 이번 분기 41%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콘솔 게임기 시장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4b34a3b7751ffd2fd23a42dca0d68aaf7d5934c93df1a862d7081b03652b319" dmcf-pid="Kf7X9joMTx"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업계에선 샤오미, 오포, 화웨이 등 마진이 낮은 저가 제품 중심인 업체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된다. IDC는 “이들은 비용 증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모델 가격에도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17d0bc23cd50b24da34f7d3f7a2fa88e50ee11482cb5c565b8c4c37cffc6d4c4" dmcf-pid="94zZ2AgRSQ" dmcf-ptype="general">루웨이빙 샤오미그룹 총재는 지난달 메모리 비용 상승과 관련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더 큰 압박이 예상된다”며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제품 가격이 상당히 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ef3cbaae955992d08c1b567000e3905bbaf12c2350c87c102e3245dd52fbc1" dmcf-pid="28q5VcaeTP" dmcf-ptype="general">PC 조립이 취미인 A씨도 “중고장터에서 찾은 중고부품으로 조립하면 꽤 저렴하게 PC를 맞출 수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램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다”며 “중고로 10만~15만원이면 사던 램 가격이 지금은 두세 배 뛰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2babf6a10ddec2a473f3d0349a082142f9552d25dabef08bc808426643a22cb" dmcf-pid="VpHIFM6by6" dmcf-ptype="general">델, HP 등 PC 브랜드들도 가격 인상을 예고한 상태다. 국내 PC 업계 관계자는 “부품 재고가 있기 때문에 당장 가격을 올리진 않아도 향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급망을 재점검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ae3d5b8387de696c56a1a0cfd7a225f00dbe20aa2d26c866a18e1a7a568aaa" dmcf-pid="fUXC3RPKS8" dmcf-ptype="general">노도현·최민지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제이쓴, '35만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샀다가 멘붕 "순식간에 공중분해돼" 12-25 다음 김진영·이요셉 17골 합작… 인천도시공사, 두산 꺾고 8연승 금자탑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