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코리아컵 추춘제로 전면 개편 작성일 12-2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 코리아컵도 신설… 화천KSPO·강원도립대 출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2/25/0001164131_001_20251225220607602.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아컵 코너 플래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em></span></div><br><br>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최고 권위의 컵대회인 코리아컵을 내년부터 추춘제로 개편한다.<br><br>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23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5년도 제11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코리아컵 운영 방식을 기존 춘추제에서 추춘제로 변경하는 안이 확정됐다.<br><br>이번 개편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각 구단이 리그와 코리아컵에 모두 최상 전력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협회는 대회 위상 강화를 위해 브랜드 리뉴얼과 상금 제도 개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br><br>새 체제에 따라 2026~2027 코리아컵은 1라운드부터 16강까지를 2026년 7~8월에 치르고, 8강부터 결승까지는 2027년 5~6월에 열린다. 강원 지역에서는 강원FC(K리그1)를 비롯해 강릉시민축구단과 춘천시민축구단(K3),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K4)이 출전한다.<br><br>한편 여자부 컵대회인 W코리아컵도 신설된다. WK리그 8개 팀과 대학 7개 팀이 참가해 전 라운드를 단판 토너먼트로 치르며, 강원도에서는 화천 KSPO 여자축구단과 강원도립대 축구부가 참가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도 울려퍼진 우니온 베를린의 '캐롤'…2만 8천여 명이 함께 12-25 다음 김종국, 아내에게 '쓰레기 집' 고집 꺾은 사연…서울대 명의 "진짜 사랑하는 거다" ('옥문아')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