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아이돌인가" 반전 매력 뽐냈다!…'세계 탁구 왕중왕', 휴가+일상 모습 공개→팬들 "퀸카 수준" 열광 작성일 12-2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692_001_20251226000509118.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누가 세계 탁구 왕중왕전 금메달리스트라고 믿을까.<br><br>이달 초 홍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신유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휴가 사진을 대량 방출하고 있어 화제다.<br><br>탁구팬들은 휴가 모습은 물론 최근 안경 쓰고 수험생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사진에도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br><br>신유빈은 지난 13일 홍콩의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임종훈과 호흡하며 남자단식 세계 1위와 여자단식 세계 1위로 짝을 맞춘 왕추친-쑨잉사(중국) 조를 게임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692_002_20251226000509208.png" alt="" /></span><br><br>WTT 파이널스는 한 해 WTT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끼리 겨루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혼합복식에선 전세계에서 딱 8개조만 초청을 받았다.<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그야말로 퍼펙트 우승을 일궈냈다. 조별리그에서 혼합복식 강국인 일본의 대표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를 완파하는 등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더닌 준결승에선 이 종목 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를 3-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br><br>그리고는 준결승전 치르고 몇 시간 뒤 열린 결승전에서도 중국을 누르면서 하루에 만리장성을 두 번 넘고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br><br>이후 신유빈은 15일 조용히 귀국한 뒤 다시 훈련에 매진하다가 지난 19~21일엔 일본 실업팀 규슈 카리나 소속으로 일본 T리그에 김나영 등과 함께 참가하는 등 쉴 팀 없는 강행군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692_003_20251226000509313.png" alt="" /></span><br><br>이제서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괌으로 휴가를 떠난 셈이다.<br><br>신유빈은 평소에도 일반인 같은 복장과 포즈로 심심치 않게 SNS에 셀카 사진을 올리곤 하는데 이번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더욱 그의 발랄함이 주목받고 있다.<br><br>신유빈은 일상 생활 중 안경을 쓰는 모습까지 스스럼 없이 공개했다.<br><br>국내는 물론 세계 탁구팬들이 이를 보고는 "유빈이 귀여워", "아이돌인 줄", "퀸카 수준이야", "앞으로 경기도 화이팅입니다"라며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환호하고 있다.<br><br>괌에서 잠시 휴가를 즐기지만 신유빈은 곧 훈련장에 복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692_004_20251226000509371.png" alt="" /></span><br><br>새해 1월7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WTT 챔피언스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br><br>신유빈은 1월13일부터 18일까지 역시 도하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보다 한 등급 낮은 WTT 스타 콘텐더 대회에도 참가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br><br>신유빈은 지난 10월 WTT 시리즈 중 등급이 가장 높은 스매시 대회(중국 베이징)에서 콰이만을 누르고 여자단식 4강에 오르면서 단식에서도 많은 가능성을 알렸다.<br><br>신유빈은 2020년대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692_005_20251226000509422.png" alt="" /></span><br><br>특히 지난해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임종훈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낸 뒤 여자 단체전에서도 한국의 동메달 획득 주역이 되면서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 1992년 김택수(동2), 현정화(동2) 이후 32년 만의 한국 탁구 올림픽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새해엔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여러 종목에서 신유빈의 활약이 기대된다.<br><br>사진=신유빈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실명 위기' UFC 챔피언, 반칙에 끝내 '충격 희귀질환' 발병... "복귀하면 박살 내겠다" 극대로 12-26 다음 28기 영수, 얼굴 보네…백합 첫인상 선택 이유 "미소 아름다워, 호감 갔다" (나솔사계)[종합]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