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SON’ ‘SON’… LAFC의 한 해는 ‘손흥민’으로 귀결 작성일 12-26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AFC 2025년 10대 뉴스 중 3개에 선정<br>WCSF 후반 만회골·동점골로 팀 기사회생<br>역사적 이적으로 구단 기념비적 인기 누려<br>‘흥부 듀오’ 결성 후반기 MLS 폭격 이바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2/26/0001164140_001_20251226000118345.jpg" alt="" /><em class="img_desc">◇LAFC가 뽑은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에 선정된 '흥부듀오'. 사진=LAFC 홈페이지 캡처</em></span></div><br><br>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2025년을 관통한 이름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LAFC가 2025년을 결산하며 선정한 ‘최고의 10장면’ 가운데 3개 항목을 손흥민이 차지했다.<br><br>LAFC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 시대의 끝과 또 다른 시대의 시작이 공존했던 시즌”이라며 2025년을 정리했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 사임, 드니 부앙가의 득점 행진과 함께 ‘손흥민의 합류’는 구단이 꼽은 가장 상징적인 변화로 언급됐다.<br><br>지난 8월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짧은 기간에도 구단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은 입단 이후 3개월 동안 공식전 13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해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MLS 정상급 공격수로 도약했다.<br><br>LAFC가 선정한 10장면 가운데 손흥민이 포함된 항목은 ‘손흥민이 이끌었다!’, ‘부앙가와 손흥민의 비상’, ‘손흥민 계약’ 등 3개다.<br><br>‘손흥민이 이끌었다!’는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의 활약을 다뤘다. LAFC는 전반을 0-2로 뒤졌지만 손흥민이 후반 60분 만회골과 추가시간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AFC는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으나, 이 장면을 시즌을 대표하는 순간으로 꼽았다.<br><br>‘손흥민 계약’ 항목에서는 합류 직후의 빠른 적응력이 강조됐다. 손흥민은 입단 사흘 만에 데뷔전을 치렀고, 이어 도움과 데뷔골을 연이어 기록했다. 댈러스전 데뷔골은 시즌 종료 후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68.9분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2위의 효율을 남겼다.<br><br>‘부앙가와 손흥민의 비상’은 두 공격수의 시너지를 조명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는 함께 뛴 첫 6경기에서 17골을 합작하며 MLS 신기록을 세웠고, 이후 기록은 18골까지 늘었다. 손흥민 합류 이후 LAFC는 9승 4무 2패를 기록했고, 두 선수는 이 기간 25골 8도움을 책임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술과 파워를 모두 갖췄다! 진정한 배드민턴 여제→안세영, 2025 슈퍼스매시 부문 톱10 '최다 랭크' 12-26 다음 '11개 우승에도 비었다' 안세영, 넘지못한 마지막 관문... '아시아 선수권'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