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하반신 마비로 기어다녀...주저 앉았다" 충격 고백 작성일 12-2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K87ptW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7e201606525971066374cdd1c4257e3c9a6ad30b47c298b9df1477cb98fc83" dmcf-pid="3V96zUFY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010104649fesv.jpg" data-org-width="530" dmcf-mid="1Fz20tXS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010104649fes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1c11a00e36824e7fc321fa1f8ac84d18f772d84575596e7ff892538478020d" dmcf-pid="0f2Pqu3GCP"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배우 한고은이 과거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를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놓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b8211fa54dccc501caedab6a101b7785323c746c516b855324891d662d90f3" dmcf-pid="p4VQB70Hl6" dmcf-ptype="general">25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50세 갱년기 한고은 최근 건강상태 본 미국 한의사가 깜짝 놀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미국인 한의사 나비 니마 씨를 만나 최근 건강 고민과 과거 겪었던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10925afa1c34cf8d420aedcb77f3781b7700fdcb621bfdd60ea4545ea567245" dmcf-pid="UWTXCsDgl8" dmcf-ptype="general">올해 50세인 한고은은 “요즘 몸이 많이 아팠다. 염증 수치가 올라가서 신우신염을 2주 정도 앓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한의사는 맥을 짚은 뒤 “스트레스가 과도한 상태다. 몸이 허한데 억지로 버티고 있다”며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고 무리하면 혈액순환 저하로 근육이 쉽게 뭉치고 기능 저하가 올 수 있다”고 진단하며 “일단 쉬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09707e8d087e051deb692fa93e4b210632146df9340d7a5d7f50117697c7ec1" dmcf-pid="uYyZhOwah4"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듣던 한고은은 3년 전 겨울 겪었던 하반신 마비 경험을 꺼냈다. 그는 “강아지랑 리조트에 놀러 가서 평화롭게 놀아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더니 주저앉는 느낌이 들었다. 그 상태에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며 “발가락만 조금 움직여져서 신경은 살아있다고 느꼈지만, 너무 아파서 팔 힘으로 버티고 있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982d6bb8f28c39be0294ba9cfefc213582718028be65e620ecd86a9ab59bf" dmcf-pid="7GW5lIrN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010104856udwg.jpg" data-org-width="516" dmcf-mid="tRQJf9qF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010104856ud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20fc38c254a7160885a35a95bdcdcc54eed1dc71e78c5b6378ca89500976c3" dmcf-pid="zHY1SCmjSV" dmcf-ptype="general">사건은 스키장 리조트 안 강아지 놀이터에서 벌어졌다고. 한고은은 “너무 창피해서 119를 부를 생각도 못 했다. 그런데 리조트가 도시랑 멀어서 119가 와도 40분 넘게 걸린다고 하더라”며 “다행히 스키장 비상 의료진이 들것을 들고 와서 나를 데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1307fca1782cfeb1ef2be0686a110caa90c3fe5c00cf0eb19ab13d2c6aad040" dmcf-pid="qXGtvhsAC2" dmcf-ptype="general">이후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고, 집 근처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는 그는 “허리를 다치고 2일차엔 아예 못 움직였고, 3일차엔 기어 다녔다. 그러다 6일차에 기적처럼 허리가 펴졌다”며 “그때 정말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4c8c01795c9f85797b627600dbeb44d3ef1c9e80018cd69c9de0698ae14fdf" dmcf-pid="BZHFTlOcv9" dmcf-ptype="general">끝으로 한고은은 “그 일을 겪고 나서 건강은 있을 때 지켜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며 “아프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 자신을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b1181100243a880118ad0c0e018df9b741af7e1d681390024ce48c8cba874e4" dmcf-pid="b5X3ySIklK" dmcf-ptype="general">한편 한고은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1995년 모델로 데뷔해 시트콤 ‘LA 아리랑’, 영화 ‘태양은 없다’ 등을 거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9bc5d1ee6f8b0fc0773155e8cdbb5cb2534f50199e8b25bb8f9189a09ed4a6d" dmcf-pid="K1Z0WvCEhb"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29ab918c54558fbc0180c331d97f7a2581b9eb829917cac5166c5feeb540fe51" dmcf-pid="9t5pYThDCB" dmcf-ptype="general">[사진]'OSEN DB, 유튜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식 못 씹을 정도로 얻어맞았는데 '충격 승부조작설', 2778억 초대형 매치 논란... "턱뼈 부서지고 이도 빠졌다" 분노 12-26 다음 “94.8% 앞에 무너진 자존심” 중국의 자문… ‘안세영을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있는가’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