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데뷔 추영우 “첫사랑이 떠오른다면, 그걸로 충분하죠” 작성일 12-2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 <br>청춘 멜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br>일본판 흥행작 리메이크 작품<br>“감독님이 날 선택한 이유 믿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FccNLx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a3c3d5af86a58b518ce227c11bd7078cbaaa28b1d3c6810f27d089116a30e" dmcf-pid="5W4yySIk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추영우는 첫 스크린 데뷔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매일 기억을 잃는 여주인공 서윤을 곁에서 지켜주는 고등학생 재원을 추영우만의 해석으로 풋풋하게 그려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kukminilbo/20251226010807470abnn.jpg" data-org-width="640" dmcf-mid="HQi331Hl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kukminilbo/20251226010807470ab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추영우는 첫 스크린 데뷔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매일 기억을 잃는 여주인공 서윤을 곁에서 지켜주는 고등학생 재원을 추영우만의 해석으로 풋풋하게 그려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0961f3867590f90c117e44b8518cecbd62d925e6aaebab1e4c6ba91dde2ef4" dmcf-pid="1Y8WWvCESW" dmcf-ptype="general"><br>“영화를 보고 나서 자신의 첫사랑이나 학창 시절이 떠오른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19284ceaccbac8e6515059463628db4b649032d889eb8c096a9f24151ce2fd0b" dmcf-pid="tG6YYThDTy"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추영우(26)는 첫 스크린 데뷔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strong>포스터</strong>)를 통해 관객 각자의 기억에 조용히 닿는 감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렇게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0f748906838b0ee97f0b03712357cffb416e9a05c55d703b9771c67e09a774" dmcf-pid="FHPGGylw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kukminilbo/20251226010808753chzq.jpg" data-org-width="640" dmcf-mid="Xji331Hl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kukminilbo/20251226010808753ch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0914f470344127a6026101c1dec72c9ffad3ef4caf918bab655d0e5ae06644" dmcf-pid="3XQHHWSrCv" dmcf-ptype="general"><br>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한 이 작품은 매일 아침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서윤(신시아)과, 장난처럼 고백했다가 진심이 되어버린 재원(추영우)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멜로다. 전 세계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2022년 일본에서 먼저 영화화돼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afb9c7f7bb27e62173ef7269c1b72d492567e46fd1d8d6d90bdd3ebf6129f9e" dmcf-pid="0ZxXXYvmCS" dmcf-ptype="general">원작 소설과 일본판 영화 모두 큰 흥행을 거뒀다는 사실이 적잖은 부담이 됐다. 추영우는 “대본을 받기 전부터 두 작품 모두 봤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했다”며 “원작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기대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부담을 넘어서기 위해 감독의 판단을 믿기로 했다. 추영우는 “김혜영 감독이 나를 선택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 믿고, 자신감을 가지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ca34989aaecf33b4177426436e57c9ed860a1487862ffedf4fefdd5d131cbf" dmcf-pid="p5MZZGTsSl" dmcf-ptype="general">주인공 재원은 연기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 그는 “설정이 강한 캐릭터와 달리 재원은 평범한 고등학생이라 오히려 어려웠다”고 말했다. 병약한 이미지로 그려진 원작 속 인물과 달리 건장한 체격의 자신을 향한 시선이 엇갈릴 수 있다는 점도 의식했다. 그는 “원작에 억지로 나를 맞추기보다 내가 해석한 재원으로 가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고등학생 특유의 무뚝뚝한 태도와 미묘한 허세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674857fbd0ea350630b470f32cc0ed47c8641d6ce1f93e67ce8bf0df68a5f8" dmcf-pid="U1R55HyOSh" dmcf-ptype="general">그는 판타지적이고 애틋한 분위기의 일본 작품과 달리 한국 버전의 영화는 관객 각자에게 학창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추영우는 “교복을 입고 보다가 사복으로 만났을 때의 어색함, 고백할 때 괜히 태연한 척하는 모습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ed13fb174d8f98ce39c60753adc9f20fdebcb47a6afcb0feb13d67813d133d" dmcf-pid="umurrEjJyC"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올해 초 ‘중증외상센터’로 데뷔 4년 만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tvN ‘견우와 선녀’, JTBC ‘옥씨부인전’ 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이어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내년에는 배우 김소현과 함께 ENA 드라마 ‘연애 박사’ 출연도 앞두고 있다. 그는 “같은 로맨스라도 작품마다 결이 달랐다”며 “결국 로맨스는 상대 배우와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함을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4dc25b8086bddd89970a824bf09859f5a4725a87657582915b047606e284a9" dmcf-pid="7s7mmDAiWI" dmcf-ptype="general">첫 영화 작업을 통해 스크린의 매력도 새롭게 느꼈다. 그는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집중해서 보다 보니 아주 사소한 내면 연기도 보인다는 점이 매력 있었다”며 “같은 공간에서 관객의 즉각적 반응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몰래 극장을 찾아 관객 반응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어 보였다.</p> <p contents-hash="06298755f9a3afa9a41e0a19c3f3cbe9f15a256fd434fac210784a0e516cbda6" dmcf-pid="zOzsswcnvO"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qIqOOrkLys"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키 여제’ 본, 41세에 5번째 올림픽… “이미 이긴 기분” 12-26 다음 음식 못 씹을 정도로 얻어맞았는데 '충격 승부조작설', 2778억 초대형 매치 논란... "턱뼈 부서지고 이도 빠졌다" 분노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