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영, 가정폭력 부친과 10년간 절연 “이혼한 모친과 만나면 때려”(특종세상)[어제TV] 작성일 12-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dIsrkL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b9c8630be3bf319e46d65b79aa690cd4a6d05aea446cebedf799f44e8b540" dmcf-pid="GfkXGWSr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en/20251226053106843mtin.jpg" data-org-width="640" dmcf-mid="xhPDkAgR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en/20251226053106843mt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ff63c4215b2e6516dd9b38b986a1a691aa59b4ea3cc285f19f5f783a6afe7" dmcf-pid="H4EZHYvm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en/20251226053107043nlud.jpg" data-org-width="640" dmcf-mid="y4udRx8B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en/20251226053107043nl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677b6e39dd7165527481c6ec8bfe0834119f7a73fc82c7e13bb20a2156c90" dmcf-pid="X8D5XGTs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en/20251226053107232hlao.jpg" data-org-width="640" dmcf-mid="W39aone4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en/20251226053107232hl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Z6w1ZHyOS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acc0c7c64770093db11cd226306325ee8db0b7c55d736c7f13437eae31c640bc" dmcf-pid="5Prt5XWIv7" dmcf-ptype="general">'신준영, 부친 가정폭력에 집 나와 절연한 가정사 고백 "사랑 못 받은 상처 커"'</p> <p contents-hash="89a885bcba32b30d1cf63d7f71bcbac7f8f198e0d569c5db413727049be951c0" dmcf-pid="1QmF1ZYCvu" dmcf-ptype="general">배우 신준영이 아버지와 한때 연을 끊었던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bd452c519230ad0d9b4afa3b0889df1378d87011135c5e3d76b01fe008e71f8c" dmcf-pid="txs3t5GhyU" dmcf-ptype="general">12월 2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719회에서는 33년 차 배우 신준영이 아버지를 원망하는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63ddb810316c37a257e654f16d79bdad9265a0f37edc42a293780882c4ae7df" dmcf-pid="FMO0F1HlWp" dmcf-ptype="general">'주몽', '올인', '제빵왕 김탁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 악역 연기로 사랑받은 신 스틸러 배우 신준영은 이날 수십 년 켜켜이 쌓여온 아버지와의 갈등을 고백했다. 그는 "과거 얘기나 부모 얘기를 하면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그냥 눈물이 고인다. 어디 한 마음 구석에 응어리들이 있는 것 같다"며 가슴 깊이 맺힌 상처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294fe4c2e31d3798161fce9aaf38f74eabe0b8d08fef3dd66296073384111f0" dmcf-pid="31QwEcaev0" dmcf-ptype="general">시골에 홀로 사시는 어머니가 당뇨병으로 쓰러지실까봐 걱정돼 집에 CCTV를 달아드리고, 올여름 넘어져 팔이 다친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한동안 서울과 청주를 자주 오갔을 정도로 효자인 신준영은 사실 어머니와 초등학교 4학년 때 헤어져 20살에 재회한 바 있었다. 10살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 어머니와 헤어져 아버지 슬하에서 자랐다는 것. 신준영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도 10년간 어머니에게 연락조차 할 수 없었다. </p> <p contents-hash="8e630a598b381cc0489d618f5a2ffa128e2ef3862bb24182353a4cbde3054566" dmcf-pid="0txrDkNdS3" dmcf-ptype="general">신준영은 "엄마가 와서 우리한테 옷을 사주고 용돈을 주고 그걸 가지고 집에 가면 아버지한테 혼났다. 무릎 꿇고 한참을 손 들고 앉아서 있다가 또 맞고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너무 싫어서 '엄마 이제 오지 마'라고 했다. 엄마가 불쌍하고 측은해서 그런 소리를 한 게 아니고 우리가 그 고통이 싫어서 (그랬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엄마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엄마한테 갈게. 그 전엔 오지 마. 우리가 잘 크고 있을게"라는 신준영의 당시 발언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335f5a06c0aaba06e85375b8dfa0351849991f166756b269bd3fe8161122af56" dmcf-pid="pFMmwEjJSF" dmcf-ptype="general">신준영은 성인이 돼 어머니와 재회하긴 했으나 가슴 아픈 과거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며 "(아버지에게) 맞는 것에 대한 상처보다는 사랑을 못 받은 상처가 더 큰 거 같다. 그런 것을 알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했다. 아버지한테 난 뭘 배웠을까? 나한테 큰 영향을 준 게 하나도 없는 거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난 왜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을까' 그런 원망과 질책을 엄청 많이 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2f9d24ffec2fae49cd4cf67aaa3545d58bea5ee54a7d1c98fb5ff5dc933bed1" dmcf-pid="U3RsrDAiSt"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다 보니까 집에도 안 가고 안 보고 살고 싶고"라며 아버지가 그의 꿈인 연기까지 반대하자 집을 나와 10년간 연락을 끊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c2fe637b13053728b873b7c73d26b9c5dc1980ce113443fb9da55afca3715dec" dmcf-pid="u0eOmwcnC1" dmcf-ptype="general">신준영이 아버지와 연락을 다시 하게 된 계기는 결혼이었다. 결혼을 앞두고 겨우 아버지에게 연락을 했다는 신준영은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아마 연락을 안 했을 거다. 부모님끼리 상견례를 해야 하니까 필요에 의해서 갔는데 결혼해서 또 아이를 낳으니까 (아버지와) 그런 갈등을 풀려고 그때부터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해 시도에도 갈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지난 3년간 연락은 했어도 만남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775dd9a07e973854feb9a38954349b6364c6249504a13741410124d14e9ae36f" dmcf-pid="7pdIsrkLl5"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그래도 신준영이 아버지를 찾아가길 바랐다. 어머니는 "가봐, 너 아빠한테. 안 찾아뵈었지? 미우면 엄마가 미워해야지 너희들이 미워하냐. 내일모레면 80세고 네가 찾아뵈어야 한다. 이제 살아야 얼마나 살겠냐. 가서 찾아뵈어라. 그게 도리다. 너한테 잘못했다고 쳐도 자꾸 마음에 두지 말고 이달에 가라"고 권했다. 신준영이 아버지와 화해하길 바라는 건 신준영의 22살 아들도 마찬가지였다.</p> <p contents-hash="90546c4b1b6a4d1c40aab8901f6c0a5544deb29a21cb91c80611cb59c7c67a7d" dmcf-pid="zUJCOmEoCZ" dmcf-ptype="general">어머니와 아들의 권유에 용기내 아버지를 만나러 간 신준영은 선뜻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에 잠시 멈춰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며칠 전 인사도 못하고 지나친 생신이 죄송해 겨울 내복까지 사왔다는 신준영은 "아버지니까 과거는 과거고 잊어야 할 상황이니까 이제 그런 마음은 없다. 얼굴이나 좀 뵈려고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집에 없는 듯했고 이에 신준영은 사온 내복만 문 앞에 내려놓고 발길을 돌리면서 아버지에게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집에 안 계셔서 문앞에 선물 놓고 갑니다. 전화드릴게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69e230e55f4d09c7fc9a0c507d2a58587c6b5ceb4fb643d8c9144d7ae88fa6c9" dmcf-pid="quihIsDgTX" dmcf-ptype="general">신준영은 "솔직히 좋은 아버지로서의 그런 기억은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내 아버지가 아닌 건 아니니까 이제는 제가 그런 부분들을 풀어야 할 나이가 됐고 아버지와 제 아들 중간에서 제가 떳떳한 아버지가 되려면 나도 그런 어려움과 고통은 이겨낼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좀 보여주지 않나 한다"며 원망을 내려놓을 결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B7nlCOwaCH"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bzLShIrNv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민 “인생 첫 트리 산에서 소나무 잘라 만들어” 충격(홈즈)[결정적장면] 12-26 다음 28기 영수도 백합…첫인상부터 '나솔사계' 인기녀 [RE:TV]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