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의 아이콘’ 구교환 “최다 관객상이 제일 좋아…인기 완전 땡큐” [RE:인터뷰③] 작성일 12-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LaEcae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d806da2a60aa10776c8a18f1f9dea0dee5513b5a92579887921339528bda30" dmcf-pid="8qoNDkNd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0152791elhk.jpg" data-org-width="1000" dmcf-mid="3ZjksrkL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0152791elh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adc0c025b7e123fe5f5d148aa83d59f0b0781e526f86254705585af6d0d51c" dmcf-pid="6BgjwEjJHC"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구교환이 화제가 됐던 청룡영화상 시상 소감을 언급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7a491345d25f37d168d6b2666ba5ad486a7ba3b7774b59d8a6cc0e0b7e10e6b1" dmcf-pid="P1QRLiRfYI"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만약에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459e73a08e1afa3855c161a7c5bab3c2aaa667c3957897c3c5ce0f0b6b78ffc5" dmcf-pid="Qtxeone4XO" dmcf-ptype="general">이날 구교환은 "뻔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영화를 작업하는 이유는 항상 영화를 관객들에게 최종 공개하는 순간이 좋아서 인 것 같다"며 "관객과 만났을 때 영화가 완성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도 영화를 찍고 있는 기분"이라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02a2b669190d06568c63ded85a8b9128ff1814ebce1657355e769a094d7a0f2" dmcf-pid="xFMdgLd8ts" dmcf-ptype="general">이어 '시상식을 잘 즐기는 배우'라는 칭찬에 수줍게 웃은 구교환은 "청룡영화상 단편 영화 멘트는 곧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연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eea34886f5ea76d3fc0f0da7dbad2ca386bbcbe58a7d5be0f229d673e741e1a4" dmcf-pid="ygWHF1HlHm" dmcf-ptype="general">앞서 구교환은 지난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 영화상 시상자로 나와 "저는 오늘도 단편 영화를 찍고 있다. 어쩌면 이 장면이 내 단편 영화에 나올 수도 있다"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기를 이어갔다. 그는 "레디 액션. 인기상을 세 번째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이 인기를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 소정아, 사랑해. 컷"이라며 대사를 읊은 뒤 "세상 모든 단편 영화의 짧은 시간을 오랜 시간 동안 가슴에 간직하겠다"고 남다른 수상 소감을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e02a206db08fca86934a02994256262e159bd392f9fc4a8087dc53156f0bbc1" dmcf-pid="WaYX3tXSGr" dmcf-ptype="general">색다르고 참신했던 수상 소감을 전한 당시를 떠올리며 구교환은 "'찐텐'이다. 즐기지 않으면 그렇게 안 나온다. 나는 '최다 관객상'을 제일 좋아하고 '인기상'을 좋아한다. 이건 내 철학이다"라며 "관객이 제일 중요하고 관객의 사랑 없이 영화는 만들어질 수 없다. 그래서 '인기상'을 좋아하고 '최다 관객상'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fdc5d4e08036b4cc22e006c029e131e2854249381d3f69a11a7e7c28f0df80" dmcf-pid="YNGZ0FZv1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구교환은 "단편 영화상 시상 때 누구보다 신났다. 너무 받고 싶었던 상이고 내가 지금도 하는 작업이다. 이 상이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상인지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이며 진심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fbab6ffdaf5a1da3a8798c8f4f01ea6afa603099ab6a43c5270d750fa4ec51" dmcf-pid="GjH5p35T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0154170erce.jpg" data-org-width="1000" dmcf-mid="f024MQ4q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0154170erc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130eab4a48f0fad551bc294b9126d19d8b56f7baa43bcec8f839ad58d4981d" dmcf-pid="HAX1U01ytE" dmcf-ptype="general">시상식마저 영화처럼 만드는 배우 구교환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는 찬란했던 시절의 시작과 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때문에 약 10년 간의 시간은 영화 속에서 공백처럼 남겨져 있다. 이에 대해 구교환은 "헤어진 후 은호와 정원이 다시 만나기 까지 긴 시간적 공백이 존재한다. 이 공백은 의도적으로 비워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중간은 비워져 있다"며 "모두가 은호가 될 수 있고, 모두가 정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공백(빈칸)이 더 몰입감을 높인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98d45d03086cc1b44dab544e153e697a927d6c11f5e4f315a34ae461d75a7a" dmcf-pid="XcZtuptWYk" dmcf-ptype="general">극 중 은호와 구교환에게는 닮은 점이 있을까. 이에 대해 구교환은 "연출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게임제작자인 은호의 상황이 제일 공감이 됐다. 팔리지 않는 게임을 만드는 은호를 보며, 팔리는 시나리오를 쓰지 못했던 나의 시간이 떠올랐다"며 "모든 현재의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17e1275a44bb6e68e627e151b5ca2158362818749e5003ec1dbf34561b89758" dmcf-pid="Zk5F7UFYtc" dmcf-ptype="general">많은 배우들이 함께하고 싶은 배우로 언급하며 '배우들의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구교환은 "완전 땡큐다. 나는 누가 좋다고 하면 좋더라"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다음에는 공포 영화를 해보고 싶다. 무서워 하는 역할, 소리를 지르고 싶다"고 도전 의식까지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29f183842ba52f1423e830be2a2f3ff462c8e77dd65fa37cd149e0fac8d7abcd" dmcf-pid="5E13zu3GYA" dmcf-ptype="general">영화 '만약에 우리'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달성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를 다룬 작품이다.</p> <p contents-hash="7430b0a3fd0cb8ab88b58198c7170f9266141463856f01c3887f10ca15014ccc" dmcf-pid="1Dt0q70HHj" dmcf-ptype="general">한 해의 시작과 끝을 장식할 현실 공감 연애를 담은 영화 '만약에 우리'는 오는 31일 극장을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cc8088f5538a9bb4e1e0ceb1a5d5413fbd5a9eb0e690f73bf44f1e05f4f6665" dmcf-pid="twFpBzpX1N"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주)쇼박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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