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전망] BTS·블랙핑크 컴백에 부산 세계유산委…K-컬처 달린다 작성일 12-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빅뱅 등 K팝 스타들 복귀에 성장세 전망…中 한한령 완화 기대감도<br>메가 IP, K-드라마로 줄줄이 재탄생…K-컬처 '뿌리'도 세계무대 중심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PljanQ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6f9747328844f5c87fd2822eb30938e42bed6cb379a8369c72fb28abfde80" dmcf-pid="qqQSANLx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0949ppdr.jpg" data-org-width="500" dmcf-mid="FZ5J9b71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0949pp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2cf1da50372037592c45a65e5cb56e3d7cc1c6e901d24ce1fe642fa521b035" dmcf-pid="BBxvcjoMX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김경윤 김예나 기자 =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은 K-컬처는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에도 힘차게 달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b0d257534cd33a37af5ee02e28318b9ef318bab2ba0e67b7133ba5df702260e" dmcf-pid="bbMTkAgR5C"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한류를 선도하는 K팝 슈퍼스타가 새 앨범과 함께 월드투어를 열고, 데뷔 20주년을 맞는 K팝 2세대 대표 그룹 빅뱅이 팀 활동을 재개한다. </p> <p contents-hash="0640ef17c33c557bb16ca5f048b20d3f2f982c3a9a5fa830d8e183d8dbe39313" dmcf-pid="KKRyEcae1I" dmcf-ptype="general">송혜교, 소지섭, 변우석 등 인기 배우들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의 신작으로 국내외 시청자를 만난다. K-드라마는 톱배우, 웹툰·웹소설 등 이미 검증된 지식재산(IP)을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508bedae74cd4eab980a96c3162cf50dff741824d12c25812df7227cd8505c4" dmcf-pid="99eWDkNd1O" dmcf-ptype="general">내년 7월 부산에서는 유네스코 가입국 관계자 등 3천명이 모이는 세계유산위원회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려 K-컬처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68dd39b96a993425d06bb947d1e7b5e66e9b378bb8f1695bf7777cc76a197e" dmcf-pid="22dYwEjJ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103bkdn.jpg" data-org-width="960" dmcf-mid="3QS40FZv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103bk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9c7d06c627cafcb8b4ff997702f572a57f31eb975f204e0741fb212d1aaa8d" dmcf-pid="VdkUyvCEZm" dmcf-ptype="general"><strong> BTS·블랙핑크·빅뱅, 글로벌 스타 대거 컴백…로제, 그래미 벽 넘나</strong></p> <p contents-hash="14e98660b52bf1913c8ba5d0a062279c1888e92075acf38bc7a8cce502de9cf1" dmcf-pid="fJEuWThDYr" dmcf-ptype="general">K-컬처 인기를 견인하는 K팝 시장은 슈퍼스타들의 컴백을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bf3391b79ba5d542fc65fb847855d8413737d1a3747b5124b49a377dc58f371" dmcf-pid="4iD7YylwZw"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내년 봄, 2022년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4년 만에 완전체 앨범을 낸다. 군 복무로 약 4년 동안 팀 활동에 '쉼표'를 찍었던 이들은 그동안 7인 7색 개성을 뽐내며 솔로로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a6ecef9ceb0efcf1fee875d58211ef8f5cf1c8e0d8dd5b0a2a18679d622a5371" dmcf-pid="8nwzGWSrZD"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최근 멤버 전원이 함께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며 "녹음은 몇 달 전에 끝났는데, 그 후로 계속 수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7fb01fe74b4fe40208211e669a108c745824cc3094b8d5f4864119215a902b" dmcf-pid="6LrqHYvmYE" dmcf-ptype="general">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역시 내년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막바지 음악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이 앨범 단위로 신보를 내는 것은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4년 만이다.</p> <p contents-hash="4ca238a2be987136bad9ecd59eac3e06f6b4aac305811a522f984ea910ff9a4a" dmcf-pid="PomBXGTs5k" dmcf-ptype="general">블랙핑크 멤버 로제는 히트곡 '아파트'(APT.)로 내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K팝 가수 첫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be58aa77533d3b27088d1d333b76b9d25748cbd2fc2e42ed719ecb5428a537a" dmcf-pid="QgsbZHyOHc" dmcf-ptype="general">두 팀 모두 대규모 월드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는 세계적인 인기를 고려할 때 초대형 스타디움급으로 열릴 공산이 크다. 블랙핑크는 올해 고양에서 출발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내년에도 이어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4198d0859c84c8ae0be8c0976ef0f3156f24da028b93ff80af7c5583f4daa9" dmcf-pid="xaOK5XWI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빅뱅 [태양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287bufq.jpg" data-org-width="483" dmcf-mid="07kUyvCE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287bu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빅뱅 [태양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21a41e6ecb68c64fd2d8f990e8b3bef96ab72ba1cb89aed795a00fe886f4fc" dmcf-pid="y32mnJMV1j" dmcf-ptype="general">새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빅뱅도 팀 활동에 나선다. 빅뱅은 일찌감치 내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 지었다. </p> <p contents-hash="251ce8d427c86ba63ce568e2e8e8611301887b7d85f04b35097ec173b7286946" dmcf-pid="W2dYwEjJtN" dmcf-ptype="general">멤버 지드래곤은 최근 콘서트에서 "20살을 맞이하는 빅뱅의 성인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빅뱅 멤버) 두 명 더 데리고 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4e30c40f6ca27daee788dca6cf5bd9606748b249e47a9b48dc49673cd7bb3c" dmcf-pid="YVJGrDAiGa" dmcf-ptype="general">이들 활동을 계기로 K팝 시장이 보합 내지 완만한 하락세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 곡선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b3d83c5a152a10b6f0decba0eb2cdb82760bd6498bb2a2a3fa6db44786a23271" dmcf-pid="GfiHmwcnGg" dmcf-ptype="general">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내년에는 K팝 대표 아티스트가 대거 활동한다"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K팝의 대중적인 인지도가 전 세계적으로 올라간 상황이어서 내년은 시장 성장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bf4d66dacbd21ec020f2cfc7150725bf9d66fc0fd02385d418c1a052ff4785a" dmcf-pid="H4nXsrkL5o"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난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한중정상회담과 내년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 완화 기대감이 나오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다. </p> <p contents-hash="5dea9c6d91cf3cf9e77f6ad681bcff266c8a8c3e2cc70cc283ed27648d098f87" dmcf-pid="X8LZOmEoGL" dmcf-ptype="general">최 사무총장은 "회원사들은 중국 시장이 만약 열린다면 매출이 현재보다 많게는 약 25%까지 신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중국 시장이 조금씩 다시 열린다면 굉장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d3410778b90de9a701bdafd67f61597dfda79ad241e3f20fed03d667b3f33" dmcf-pid="Z6o5IsDg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변우석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433jna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i3o4Vb0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433jn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변우석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9d40fd066a2221eee4c7dec65021637e4693cf968d195d6792e26f3917703" dmcf-pid="5Pg1COwa5i" dmcf-ptype="general"><strong> 변우석·소지섭·송혜교 돌아온다…톱배우·원작·시즌제로 시청자 겨냥</strong></p> <p contents-hash="a4cf445dde004029fc6ba9b8da322ba0cf4f92b39a84aae641beb77762073421" dmcf-pid="1QathIrNYJ" dmcf-ptype="general">방송계에서는 주연 배우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기대작들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dafdd11eee398de698bc5b44ee7e76ba24762c8a73f157d871580e2562ea3f17" dmcf-pid="txNFlCmjXd" dmcf-ptype="general">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상의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대군과 재벌 평민의 로맨스를 그린다.</p> <p contents-hash="0c1a9ace0a2efbd0647064babad2379b3caefbb4079255d46c0f5e4957f22c43" dmcf-pid="F5BEeM6b1e" dmcf-ptype="general">소지섭은 SBS '김부장'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지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5db05fc5617d4415f9e8ea7f5e5f6624259cbc64ebada47626c28fe099efe4" dmcf-pid="31bDdRPK1R"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넷플릭스 스릴러 '들쥐', 신민아는 디즈니+ 로맨스 판타지 '재혼 황후', 수지는 디즈니+ 미스터리 시대극 '현혹'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f27560cbede6ccdb9a9238bb13b9ff61b4644dc8137b1198d8840096e6563855" dmcf-pid="0tKwJeQ9XM" dmcf-ptype="general">신작 중 다수는 이미 성공한 원작을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p> <p contents-hash="22ad20ca20c44a23d156ce63290feecbc057999759eb091f1a4e60d030e63280" dmcf-pid="pF9ridx2tx" dmcf-ptype="general">'현혹'과 넷플릭스 '참교육'·'들쥐', SBS '김부장', MBC '유부녀 킬러'는 인기 웹툰, 디즈니+ '재혼 황후', 티빙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MBC '판사 이한영'은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p> <p contents-hash="e715f787f1a4d25cc060ada3afa304b0e9d1c7f0a970d9404f00a144dcf55d4b" dmcf-pid="U32mnJMVYQ" dmcf-ptype="general">웹툰·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제작은 통상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았지만, 유독 새해에는 인기 IP들이 줄줄이 영상화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p> <p contents-hash="d4bb981e92640a136473fc8aabe19dfc7bba41b0ba3aad594d4a5ac3954bc9d2" dmcf-pid="u0VsLiRfXP" dmcf-ptype="general">웹툰 업계 관계자는 "해외 팬도 많은 작품이어서 탄탄한 원작 팬을 끌어들일 수 있다"며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재혼 황후'의 흥행 여부다. 성공만 하면 많은 판타지 IP의 영상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fcd0a0d4db469cbdc1f7c6b2bde0ecf5dc3ef8674307a1efa0248e2a45a65" dmcf-pid="7pfOone4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재혼황후' 출연진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605rtgu.jpg" data-org-width="500" dmcf-mid="UmHRBzpX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605rt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재혼황후' 출연진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c7807c4f82b4bf5d62644fcc77a7c5bdc4ef09e144e1934604e2325ef82533" dmcf-pid="zU4IgLd8t8" dmcf-ptype="general">한 차례 성공을 거둔 작품들의 후속 시리즈 공개도 내년에 몰려있다.</p> <p contents-hash="f1beefc0976f05e40eb00edbef673662b3201664c69da47923e15c07490efd0f" dmcf-pid="qu8CaoJ6Z4"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SBS '재벌X형사' 시즌2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85f28365717fb15dcbcde8cdeb2f7132feca08aa6bdce977de4728357ba4931c" dmcf-pid="BzPljanQHf" dmcf-ptype="general">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영화 '국제시장2', '타짜4'도 기대작으로 꼽히고, 오랜만에 '쇼미더머니 12'도 나온다"며 새해에는 방송·영화계 전반에서 후속작들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42308675bc984663a82af28662aaf7c1f28a5fd3d37a38d07fa69ff93fdbf0e3" dmcf-pid="bqQSANLx1V" dmcf-ptype="general">국경을 넘어 해외 제작사와의 협업은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63377529fac280fb64d3da577bdac95e146c1a4d0a3e221f8506c03b964b273" dmcf-pid="KBxvcjoMH2"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한일 합작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가제)를, tvN은 한일 협업 예능 '싱크로게임'을 선보인다. K-콘텐츠는 드라마와 예능을 아울러 협업을 넓히면서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4e13e511a518c53cdf7e00b20b7e5b097998aa0438f1145253888edd2547a" dmcf-pid="9bMTkAgR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년 세계유산위원회, 부산서 열린다 (파리=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세계유산위는 차기 개최국으로 대한민국을 확정했다. 제48차 위원회는 내년 7월 19∼29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7.16 yes@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789wja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Yxzu3G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789wj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년 세계유산위원회, 부산서 열린다 (파리=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세계유산위는 차기 개최국으로 대한민국을 확정했다. 제48차 위원회는 내년 7월 19∼29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7.16 yes@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7ce7e4e31833c27b7c35b8d4aeec7d34c12e6d9e85f5b1759c9eae65b004cf" dmcf-pid="2KRyEcaeYK" dmcf-ptype="general"><strong> 부산 '뜨겁게' 달굴 세계유산위…北 참여·日 사도광산 논의 주목 </strong></p> <p contents-hash="f8963b1ce533407239af0e5d7dac75e031c44af919ce645b90d4876e66ed4ce5" dmcf-pid="V9eWDkNdYb" dmcf-ptype="general">오늘날 K-컬처를 이룬 '뿌리'도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acb1a39fed6c0734002542d2544927f4e5d179997cd6bba8457c41ce4382bcc0" dmcf-pid="f2dYwEjJXB" dmcf-ptype="general">내년 7월 부산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보호를 논의하는 가장 큰 국제회의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다.</p> <p contents-hash="e64e7cd5cc48726f4102c6c43e4b1730dad361d6b7328ef1d2f18c017a623728" dmcf-pid="4VJGrDAiHq" dmcf-ptype="general">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약 38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회의는 내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이병현 전 주유네스코 대한민국대표부 대사가 의장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37da97e0b7c40fe03c4c1560b6206625f77500b13502ac467a484b6e62963d12" dmcf-pid="8fiHmwcnYz" dmcf-ptype="general">정부는 부산에서 열리는 차기 위원회가 한국의 과거, 오늘, 그리고 미래를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2f94ea6adea0c2879432ebbc3692053ce57754cf0cc90e3d45246ef69fb29100" dmcf-pid="6Pg1COwaH7" dmcf-ptype="general">통상 세계유산위원회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위원국 21개국 대사, 세계유산협약 가입국 대표단, 학계,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c8897059b772dd5394142a8cb22529907ef25530bb91dd12306531c390c898c2" dmcf-pid="PQathIrNtu" dmcf-ptype="general">국가유산청은 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약 3천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미디어아트 특별전, 수문장 교대 의식, K-굿즈 상품관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준비 중이다. </p> <p contents-hash="87f7a9e2e7dcecca04acaff1792df7c0b2bccbbab3ff37ad88321497977eee6c" dmcf-pid="QxNFlCmj5U" dmcf-ptype="general">내년 부산 위원회가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역할'을 보여줄 기회가 될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9b3206485ef29699596c0a495e438accef05cd9abe18cf607455aae8fbbecc36" dmcf-pid="xMj3ShsAZp" dmcf-ptype="general">정부는 세계유산 분야의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국가 간 화해·협력 등의 메시지를 담은 국제 선언문, 일명 '부산 선언' 채택을 검토 중이다. </p> <p contents-hash="f2a699f1134bc295f27186f78004f77a0a36fef6cd1266f5955c1e9b58b32b42" dmcf-pid="yWpa649UH0" dmcf-ptype="general">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내년 위원회에 북한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0799da6e1d58fe5e2dec3ac4e58a0c2481fad918f31b2687653ed01d1b814f7" dmcf-pid="WYUNP82uZ3" dmcf-ptype="general">의장국으로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이었던 일본 하시마(端島·일명 '군함도'), 사도광산 등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도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6267a80f94ec276602aad23d4b785c40edce586bd2b4004f5c09b094bf1ab3" dmcf-pid="YGujQ6V7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사도광산 '부유선 광장' (사도[일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니가타현 사도섬 사도광산 인근 부유선 광장. 세계유산 구역에서는 제외됐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사진은 12일 모습. 2025.9.14 psh59@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967fipx.jpg" data-org-width="1200" dmcf-mid="77KwJeQ9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yonhap/20251226071311967fi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사도광산 '부유선 광장' (사도[일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니가타현 사도섬 사도광산 인근 부유선 광장. 세계유산 구역에서는 제외됐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사진은 12일 모습. 2025.9.14 psh59@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8890ecf9c986a38cbc85c8a9d2d2985152f6d32dcf09ca8dc4775935eb1786" dmcf-pid="GH7AxPfzHt" dmcf-ptype="general">heeva@yna.co.kr</p> <p contents-hash="46c2cecf30336423f656cd8a80c357922922506b884fc01f9722284fdb7c8aca" dmcf-pid="XMj3ShsA15"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형·양세찬,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서울대 출신, 잘 살았다" 깜짝 고백 (홈즈) 12-26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윤종신, 건강 문제로 연말 콘서트 취소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