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신고한 날 후회…살려달라" 저속노화 정희원, 여성연구원에 문자메시지 보내[MD이슈] 작성일 12-2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0CyWYvm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6d1edbc50f594f91e0f01eb28bc6c943325892eafcd5dba18404ec914b4257" dmcf-pid="2phWYGTs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희원./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094124824bczc.jpg" data-org-width="640" dmcf-mid="b2qVf49U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094124824bc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희원./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71fc755434d7ab57bd71abef22abbafb7fd964b653cd8a752051158da9ea3" dmcf-pid="VUlYGHyOm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여성 연구원 A씨에게 “살려달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0be8ee9a926fd24de654aa40a7c118b7b9cbb7d67ac8e830de9cb73438717bb" dmcf-pid="fuSGHXWIEM" dmcf-ptype="general">26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 대표는 A씨에게 “(스토킹 신고를 한) 10월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0478019daf4934bb5bf1c7e221950a290bb56f6674dc4fbab12162d8676c1233" dmcf-pid="47vHXZYCIx" dmcf-ptype="general">A씨 측은 “자신이 스토킹 피해자라는 주장과 실제 행동이 모순되는 것”이라며 “이 사안의 핵심은 위력에 의한 성적·인격적 착취로 정 대표는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948b9e39b47269caaf5d7bc663dc0e59e92d78451b080c8b76dbb061aa30312" dmcf-pid="8zTXZ5GhOQ" dmcf-ptype="general">25일 A씨를 대리하는 박수진 변호사(법무법인 혜석)에 따르면 정 대표는 A씨 측이 “지위를 이용한 반복적 성적 요구가 있었다”는 입장문을 낸 다음날인 지난 19일 오후 A씨에게 “살려달라.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 되겠느냐. 10월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7a9d8906a36ba55b6ff519ae0311b73207bdcf70774d204b2162ac858fa50" dmcf-pid="6qyZ51Hl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지난 19일 전 연구원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법무법인 혜석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094126079vuoz.png" data-org-width="524" dmcf-mid="KfOvTylw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094126079vuo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지난 19일 전 연구원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법무법인 혜석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deaccccaf4e75998307461c7a79900c37f6ca4759bfd9cbdd50ffe9be7195f" dmcf-pid="PBW51tXSs6" dmcf-ptype="general">10월20일은 정 대표가 저작권 침해 문제에 항의하기 위해 자택으로 찾아온 A씨를 스토킹 혐의로 신고한 날이다.</p> <p contents-hash="e4ec155b2e3fd3c272906b6d3fc67d7b163afa2069609d3454e49ed62fdfb51a" dmcf-pid="QbY1tFZvE8" dmcf-ptype="general">A씨 측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 문자메시지를 보내기에 앞서 A씨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10여분간 A씨를 비난했고, A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fe641022c7e8215a778e1a8f2133933679d4a88bfb2367edb98d726d2d0358" dmcf-pid="xj4MReQ9r4" dmcf-ptype="general">박 변호사는 “정 대표의 주장대로 A씨가 스토킹과 공갈미수의 가해자라면 그런 상대에게 살려달라고 호소하거나 스토킹 신고를 후회하고 있다고 말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8311de24589ffa7448cc800c4f25b71d731855d16befaab41814a65d8f10de" dmcf-pid="yphWYGTsrf" dmcf-ptype="general">또 “정 대표는 고용관계 지속 당시에도 피해자가 성적 요구를 중단해달라는 의사를 표시하자 자살 가능성을 언급하며 의사결정 능력을 압도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살려주세요’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상대방을 압박하거나 회유하는 행동 패턴이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4df6ed2416aa08491ff6fd0d87f73c8411531d1a6eda83b53c7bc1208737f6" dmcf-pid="WUlYGHyOOV" dmcf-ptype="general">박 변호사는 “법률대리인의 연락 금지 요청을 무시한 채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일방적 연락을 시도한 정씨의 행위야말로 스토킹처벌법상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63009ddd2cde8c136f226af3a98e9a6cbd066b8b1611feec59739a55e784153" dmcf-pid="YuSGHXWIs2" dmcf-ptype="general">이에 정 대표 측은 “스토킹 신고가 잘못됐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를 대리하는 박기태 변호사(법무법인 한중)는 “언론에 얘기가 나오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했던 문자메시지일 수는 있겠으나 스토킹 고소가 잘못됐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4e871961a04f60108436c808e0b25bc4f34625d9db2c9a1c6615704cbf9208c" dmcf-pid="G7vHXZYCs9"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정 대표와 A씨 사이의 법적 분쟁에서 시작됐다. 앞서 정 대표는 A씨를 공갈미수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지난 17일 고소했다. 정 교수 측은 A씨로부터 지난 7월부터 지속적인 스토킹을 당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6e80381fe3acb48d9f959e4e63ef4b828d0bd80fccfd3f5ca1d582d760013a" dmcf-pid="HzTXZ5GhDK" dmcf-ptype="general">반면 A씨는 즉각 반발하며 정 대표를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했다. A씨 측은 “이번 사건은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고 맞서고 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대립함에 따라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향후 경찰 수사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3c040b2f75481bd356603b8c8b854e318d679685d7f79b3fc9d83ba4aa85da1" dmcf-pid="XqyZ51HlDb" dmcf-ptype="general">한편, 정 대표는 저속노화 식단을 전파하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나, 이번 사생활 논란으로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p> <p contents-hash="f525466b1f2566f04b9dc81ecda37a8a5c864df3c301f28eab9a8a24fa1432e9" dmcf-pid="ZBW51tXSIB"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에서 하차했으며,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에서도 물러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레이스 유입 278%↑…대학생 손잡은 네이버, 소상공인 성장 견인 12-26 다음 '아는 맛' K-로코의 매력…'키스는 괜히 해서!' 6.9% 종영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