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 8년만 美 이민 포기 “父 췌장암 말기, 월 400만원 내도 진료도 못 봐” 작성일 12-2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rydXWI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bfcd6fc84a75244c8922e1886d9549b6a2f7739d3a14cb2c3aa69cfde023d" dmcf-pid="YSmWJZYC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올리버쌤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en/20251227144730763vmpe.jpg" data-org-width="650" dmcf-mid="QzDvRGTs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en/20251227144730763vm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올리버쌤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bfa6f06299e5721850e0f9af58ceba1426d71b718027a75f6e61d9231c91c4" dmcf-pid="GvsYi5Gh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올리버쌤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en/20251227144730945nkkx.jpg" data-org-width="650" dmcf-mid="xtS1NptW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en/20251227144730945nk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올리버쌤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878941de54de799da65fda3332c0d9a6c54c8401e848a2d72c3159bc174802" dmcf-pid="HCDvRGTs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올리버쌤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en/20251227144731132ttwz.jpg" data-org-width="650" dmcf-mid="yrsYi5Gh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en/20251227144731132tt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올리버쌤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XhwTeHyOW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e8e17690266b248996b44681ca808401f3038af479ab137169a3462fd11056cb" dmcf-pid="ZlrydXWIvu" dmcf-ptype="general">미국인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이민 생활을 정리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바락혔다. </p> <p contents-hash="378da9a118b313f162fd0815732d32bc37cd8b8b2767387423bbd21888c4b2bd" dmcf-pid="5SmWJZYCyU" dmcf-ptype="general">지난 12월 26일 올리버쌤 채널에는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년차. 이제는 진짜 포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5afc38d047e0855a0e33bef92605a64280088997e34986e4001bd1f8a4bdfd2c" dmcf-pid="1vsYi5Ghvp"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생활하다 8년 전 고향 미국 텍사스로 간 올리버쌤은 대지가 8천 평인 집에서 각종 세금 문제로 고민했다. 올리버쌤은 “한국에도 경제 문제가 많다. 아마 미국은 강대국이니까 문제 없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많겠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제가 200만 구독자가 있는 대형 유튜버여도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고 조회수로 근로소득을 만드는 중산층이다. 그래서 올라가는 물가를 직격탄으로 맞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8c0ad4f3855fc7b7ecd5b46096f6618d11fcf131d6075b084f22b28eacdbcd" dmcf-pid="tTOGn1Hly0" dmcf-ptype="general">올리버쌤은 “처음 집을 지었을 때 6,880달러를 내던 재산세가 내년부터 8,000불을 내야 한다. 그리고 1,416불이었던 주택 보험비는 내년부터 4,402불을 내야 한다. 그러니까 집을 소유한 것만으로 1년에 약 1,800만 원을 내야 한다”라며 “문제는 앞으로 5년간 한 15% 계속 올라 갈 거라는 예상이 있다. 보통 사람들의 연봉, 월급 그렇게 막 15%씩 안 오른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4a0ebd0a60e2d930b3153169a27ad83fec4b6bdd48231e72732b74509aac45f" dmcf-pid="FyIHLtXSl3" dmcf-ptype="general">올리버쌤과 아내는 현재 거주 중인 지역이 산불 위험 구역이라 지역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보험 회사 두세 곳에서는 아예 보험을 받아주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비싼 보험만 들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9ef2148701dce4cc7e8ea8ee2c8bc3d2a578fe0bb09a69c4c9df75ee0df3fc4" dmcf-pid="3WCXoFZvvF" dmcf-ptype="general">공교육 문제도 있었다. 올리버쌤 아내는 미국 공교육의 질이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있다며 “ 실제로 학교 예산이 많이 줄어들어서 주변에 대도시에 있는 큰 학군들도 폐교를 많이 했고 선생님들도 많이 그만두거나 해고됐다. 선생님 대신에 자격증 없는 일반 사람들이 채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74b51979ee8a980bf0237343690b044b91b10570b41eada88311bd788c4065" dmcf-pid="0YhZg35Tlt" dmcf-ptype="general">생존으로 연결되는 기후변화 문제도 심각했다. 올리버쌤은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여름은 38도가 넘는 날이 55일이 넘는다”라며 앞으로 10년 동안 기온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99bba235157d33a5f612581d6b09a5717a5638a79df7336727ecf66dbb2f75d" dmcf-pid="pGl5a01yS1" dmcf-ptype="general">내년에는 6.2%의 전력 공급이 부족해 여름에 정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올리버쌤 아내는 “제가 체리를 출산하기 2주 전에도 텍사스에 전력난이 생겨서 다 멈췄다. 2021년 그때 사실 300명 정도가 추워서 사망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ef58824a7e0f043536e25cd6aef5c1830bec8274aa6225e31aec01b5a37d93" dmcf-pid="U8bxHJMVC5" dmcf-ptype="general">부부는 기후변화보다 더 무서운 존재로 의료 시스템을 꼽았다. 올리버쌤은 “미국 처음 이민 왔을 때 월 676달러 내던 의료보험비. 같은 보험이 내년부터는 월 2,600 달러다. 한 달에 약 400만 원을 내야 한다는 뜻이다”라며 “진짜 비싸다. 재산세, 의료보험비, 주택보험비 다 합치면 1년에 4,500만 원 정도 나온다. 가만히 있어도 이거 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138cb0af701fcaf19c70a97b3a45002bf67b719ba1303fa86ac9946a95b3eb1" dmcf-pid="u6KMXiRfTZ" dmcf-ptype="general">아내는 “근데 너무 서비스가 좋지 않다. 물론 미국 의료 서비스 안 좋다는 얘기를 생활하는 모습에서 많이 보여드렸기 때문에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데. 왜 우리에게 직격탄으로 왔냐면 브레드 할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 판정을 받기 이전에도 여러 번 증상을 보이셨고 검사를 받고 싶으셔서 병원을 찾아 가셨다”라며 “자영업자로서 브레드 할아버지나 저희 같은 경우는 무조건 주치의를 통해서 모든 걸 할 수 있다. 근데 그 주치의 만나는데도 거의 일주일, 2주일 걸렸다. 겨우 만나러 갔더니 아무렇지 않게 대하셨다. 아무리 정밀검사를 받고 싶다고 해도 받을 수 없고, 결국 말기 되어서야 발견할 수 있는 이런 상황을 보고 마음이 찢어진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c2f0c6c689dee6b5ed0be35b583c3f06d626864f455bd550376ade94c29bf93" dmcf-pid="7P9RZne4l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올리버쌤 아내는 “이것이 나의 미래일 수 있겠다라는 의기의식이 저희를 덮치기 시작했다. 저희는 두 아이들을 키우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제가 만약에 아팠는데도 진단을 제대로 못 받아서 말기 돼서야 알게 되면 우리 아이들 어떡하지? 런 생존적인 위협이 들었다”라며 “한 달에 450만 원을 받고 있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곳은 그냥 아프면 소모품처럼 없어지는 곳이구나 이런 느낌이다”라고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e34dfdba9c9973562d884aa9b7158c1dd115eff4b7ed3638b4b4ac709a7d17fb" dmcf-pid="zQ2e5Ld8hH" dmcf-ptype="general">올리버쌤은 이 문제를 2년 동안 고민했다고 밝히며 인플레이션과 특히 병원 문제 때문에 이민 생활을 끝내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리버쌤은 브레드 할아버지와 오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또 이민을 간다면 어디로 갈 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올리버쌤은 여기에 아이 2명, 강아지 2명, 고양이 3명과 이동하는 과정 자체도 복잡해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b04cda722f1a5167dc45520ca5df5d251d94d5821041def862826e750764156" dmcf-pid="qxVd1oJ6l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BMfJtgiPT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시 만들어라"...안성재가 만든 '두쫀쿠'에 비판 댓글 9000개 12-27 다음 정석원, ♥백지영 위해 ‘3돈 반’ 해병대 전역반지도 팔았다..“앞으로 선물하지 말자”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