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세계육상연맹 조명... 우상혁도 "커와 계속 경쟁해야 해" 작성일 12-27 39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2/27/0003395219_001_20251227151410060.jpg" alt="" /><em class="img_desc">해미시 커(왼쪽)와 우상혁. /AFPBBNews=뉴스1</em></span>"2025년 남자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해미시 커의 무대였다."<br><br>세계육상연맹은 27일(한국시간) 2025시즌 종목별 리뷰에서 남자 높이뛰기의 메인 테마로 우상혁과 커의 경쟁을 언급했다.<br><br>커는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 3회 우승했고, 우상혁은 2번 출전해 모두 우승했다.<br><br>육상연맹은 "우상혁은 커의 마지막 도약 직전까지 금메달 유력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아쉽게 놓쳤다"며 "시즌 초반에 당했던 종아리 부상은 완전히 회복한 듯 보였고 특유의 재치 넘치는 모습에 관중들은 열광했다"고 전했다.<br><br>우상혁은 지난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1을 넘어 정상에 섰다. 뿐만 아니라 실내 시즌 2개 대회, 실외 시즌 4개 대회를 연달아 우승해 7연승을 달렸다.<br><br>하지만 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지난 9월 도쿄 세계선수권에선 커가 승리했다. 2m36을 넘은 커가 우승했고 우상혁은 은메달을 땄다.<br><br>지난 2022년 유진 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2m35)을 땄던 우상혁은 통산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라이벌을 넘지 못했지만,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 2개 이상을 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부상을 딛고 거머쥔 은메달이기에 의미는 더욱 깊었다.<br><br>귀국 후 환영식에서 우상혁은 "올림픽 챔피언과 우승을 경쟁한 건 내게도 기분 좋은 일"이라며 "2027년 베이징 세계선수권, 2028년 LA올림픽에서도 커와 경쟁해야 한다"고 전했다.<br><br>부담이 되지 않냐는 질문에 "스트레스는 없다. 커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모두 가졌다"며 "나도 멘털이 강한 편인데, 커는 더 강하다. 내가 더 단단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2/27/0003395219_002_202512271514101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진짜 예뻐죽겠다! 신유빈에게 기부는 일회성 아닌 꾸준한 실천...당진시에 1억 쾌척 12-27 다음 김흥국, 연말 맞아 연탄 봉사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길”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