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완전 망했습니다” 역대급 ‘뭇매’ 쏟아지더니 날벼락…100% 손실 사태 작성일 12-2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okfThD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fc42423735dc45d6e7d2453581f6611f38bd6d2158a4f59ba2932e81c0d9c" dmcf-pid="3UgE4ylw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홍수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d/20251227174208651jxsf.jpg" data-org-width="669" dmcf-mid="5tvXABu5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d/20251227174208651jx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홍수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5170104d11dea82b815b2f1b48e461f1586fc912ffe72caa266494c94342b5" dmcf-pid="0uaD8WSr1U"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역대급 뭇매 맞더니”</p> <p contents-hash="983c969b916969376174f8f8dabc520f9e9253fecad845f555dc4eb5f6c1677f" dmcf-pid="p7Nw6Yvm5p" dmcf-ptype="general">300억원을 쏟아부은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뭇매를 맞으면서, 관련주 주가까지 폭락했다. 공모가 1만6000원의 절반 수준인 8000원대까지 폭락했다. ‘대홍수’ 효과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날벼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e761ba0dde0ca49c957504491148c7751276cd4dc15e5332f6d712b7912ee0d5" dmcf-pid="UzjrPGTsZ0" dmcf-ptype="general">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디어엔터 기업 M83의 주가는 지난 26일 8950원에 마감했다. 상장 이후 최저가 수준이다. 투자자들 100%가 손실을 보는 상황이다. ‘대홍수’에 대해 국내에서 혹평이 쏟아지면서 주가에 실망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ed245c915846e0450faf46ec1c2aae93d35a7048ffe4c4b0642f906d6eee310" dmcf-pid="uqAmQHyOH3" dmcf-ptype="general">M83은 영화 ‘대홍수’의 시각특수효과(VFX)를 맡았다. ‘대홍수’ 방영전 시장에선 M83의 수혜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주가는 오히려 폭락했다.</p> <p contents-hash="0e67b21668bdd6e22054a0718eea39eb1e9e2200ced79c23414507aaf769e164" dmcf-pid="7BcsxXWIYF" dmcf-ptype="general">M83은 영화, 드라마의 CG·VFX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는 미디어엔터 기업으로 지난해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대표작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등이 있다. 올 초 ‘폭싹 속았수다’가 흥행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46ed25621973bab9fad76a250abc1e1009e6cd271444d234cd281d89bed285" dmcf-pid="zbkOMZYC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홍수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d/20251227174208877btzi.jpg" data-org-width="647" dmcf-mid="1Z6dpDAi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d/20251227174208877bt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홍수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462d180ac74c0f6d72e37c2466617c7b5e65bb4dcb65dd66ec0d141f39a7c9" dmcf-pid="qKEIR5GhX1" dmcf-ptype="general">최근 주가 부진에 대해 일각에서는 기대작 ‘대홍수’가 뭇매를 맞으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af9b55fa4b4971dd892c331e7257c07b915d1115cd82be76fbf5a9d87088c6b3" dmcf-pid="BKEIR5GhH5"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대홍수’를 놓고 “30분 보다 말았다” “완전 속았다” 등 최근 넷플릭스가 선보인 작품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가장 크게 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ab9eb6209eb2b974ab55644f7a33d1a0fc97573bbaaa839bf52ee6764e94e86" dmcf-pid="b9DCe1HlZZ"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소행성 충돌로 전 세계에 대홍수가 덮치고, 인공지능(AI) 연구원 구안나(김다미)가 아들과 함께 침수된 아파트에서 사투를 벌이는 영화다.</p> <p contents-hash="763fcdc32cdf026de68039a5f738ba3bae95a937025f633dc8edbd42875f1142" dmcf-pid="K2whdtXSYX" dmcf-ptype="general">공개 이후 반응은 처참했다. 네이버 평점은 최저점(1점)과 최고점(10점)으로 양분됐고, 온라인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 낭비다”는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935bf40ed9c9f1a235cfedc2e2efb8c550556ebd1ec795e1c387c37d0505c3" dmcf-pid="9VrlJFZv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홍수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d/20251227174209114kqtk.jpg" data-org-width="800" dmcf-mid="tYGFwVb0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d/20251227174209114kq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홍수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dbfd701828d7dd6a46916d072a28f670ec6ef9198d99b399e9d13a769a9f87" dmcf-pid="2fmSi35TXG" dmcf-ptype="general">반면 해외에서는 혹평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대홍수’가 글로벌 톱(Top)10 영화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스페인, 브라질, 카타르, 태국을 포함한 총 54개 국가에서 시청 1위에 올랐다. 또한 93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 관심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4b2d65b7fcdcf7515470fac914f6dceca7578a72417ff4bf5305493cefa8e11c" dmcf-pid="V4svn01y5Y"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한국에서 유독 난타당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영화 공개 전, 넷플릭스와 제작사가 배포한 포스터와 예고편은 물에 잠긴 아파트,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등을 강조하며 전형적인 ‘K-재난 생존물’의 외피를 입고 있었다. 관객들은 ‘해운대’나 ‘터널’, ‘엑시트’처럼 재난 상황에서의 인간애와 탈출 과정을 그린 영화를 기대했다.</p> <p contents-hash="3b880e0120f4ac32aec6f23aec7bfb2ac146e9d7bd4128e1065b02fd81ac027d" dmcf-pid="f8OTLptW1W"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반 이후 인공지능(AI)과 시뮬레이션 설정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직관적인 재난물을 기대했던 관객들은 당혹감을 넘어 ‘속았다’는 배신감을 느끼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재난 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전혀 다른 영화였다”는 리뷰가 쏟아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현재 운영 중인 식당 없습니다” 12-27 다음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애정전선 이상無 “내 첫사랑” (살림남)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