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탄 채 지독한 가난… 결핍은 소품 아냐” 연예인도 ‘가난 챌린지’ 저격 작성일 12-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CooUFYk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af449ed40aa2e2d5ff3f03ec912272e298b7e6db9a22f2d3c02fe88daea886" dmcf-pid="WGhggu3G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셜미디어(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chosunbiz/20251227180903791uotq.jpg" data-org-width="560" dmcf-mid="x7vjjqUZ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chosunbiz/20251227180903791uo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셜미디어(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a535f66722501ad43da64cf9cd6fa04d95af8bc7ac9f54303aa9091fe57105" dmcf-pid="YHlaa70Hok" dmcf-ptype="general">그룹 신화 출신 가수 김동완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 중인 ‘가난 챌린지’를 비판했다.</p> <p contents-hash="b3eb8484efa9170457179ff60304222e36d9c4c161659fd11006546970cf8f3b" dmcf-pid="GXSNNzpXcc" dmcf-ptype="general">2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타인의 결핍을 소품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가난은 농담으로 쓰기 힘든 감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2262c99769d4bd7519fb519dc775ea8d253f25abdef0ab9e38367c5c7bab5e3" dmcf-pid="HZvjjqUZAA" dmcf-ptype="general">가난 챌린지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의 소비를 드러내는 것을 일컫는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밈(meme·유행 소재)처럼 소비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bde5d9948d94f7cf40fd80fe13c01fe98c2d62808a2d8c105e40e122f306ee0" dmcf-pid="X5TAABu5gj" dmcf-ptype="general">겉으로는 가난을 자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부유함을 우회적으로 과시하는 내용으로, 고가의 외제차를 탄 채 “지독한 가난, 기름값 없어 출근한다”고 말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0e4985669342358e5acd9e756e07e15cfbdb5a861b24b3d836944209da7d138d" dmcf-pid="Z1yccb71jN" dmcf-ptype="general">가난과 어울리지 않는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이끌어내려는 의도이지만 빈곤이 지닌 현실적인 고통 등을 외면하고 희화화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37a81a89f8a009de70986e073fb59ad055535ef317db5f6ea2999f7c12076538" dmcf-pid="5tWkkKztka" dmcf-ptype="general">김동완은 “이걸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타인의 결핍을 소품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웃기기 위해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고, 지양해야 할 연출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90b83b9a7e0c0ce80c6275ce8488388400731b1b07275b67361f00bbac9ba8" dmcf-pid="1FYEE9qFgg" dmcf-ptype="general">그는 그러면서 “나도 홀어머니랑 반지하 생활을 오래 해서”라면서 “늘 걸리는 단어가 가난”이라고 하기도 했다. 이날 기준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p> <p contents-hash="3982aa579e3f4fc3370fbb93134236132dc8ab6ac4e883602accfa10c6640c16" dmcf-pid="t3GDD2B3ao" dmcf-ptype="general">실제 온라인에서는 “가난이 웃음이나 유행의 소재가 될 수 있느냐”, “그냥 부를 드러냈다면 부럽기라도 했을 텐데 이건 불쾌하다” 등의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FGhggu3GoL"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 '건강 이상'으로 공연 취소했는데 박수 쏟아졌다…"세계 최초 공연 취소쇼" 12-27 다음 '아는 형님'→'뭉쳐야 찬다4', 1월에 만난다…이번 주말 결방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