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김명훈·신민준, 세계기선전 8강행…한승주·스미레 탈락 작성일 12-27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1위 신진서, 8강서 왕싱하오와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7/NISI20241202_0001718701_web_20241202185723_2025122718271359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7국에 나선 김명훈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프로기사 김명훈 9단과 신민준 9단이 세계 기선전 8강에 진출했다.<br><br>김명훈은 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16강에서 대만의 라이쥔푸 9단에게 172수 만에 불계승했다.<br><br>같은 날 신민준은 박진솔 9단을 꺾고 8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하지만 한승주 9단과 스미레 4단은 각각 중국의 당이페이 9단,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br><br>이로써 한국 선수 중에는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 김명훈, 신민준이 8강에 이름을 올렸다. <br><br>28일 오전에는 한국 랭킹 1위 신진서와 중국의 왕싱하오 9단, 신민준과 당이페이가 4강 진출을 다툰다.<br><br>신진서는 왕싱하오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로 앞서 있다. 반면 신민준은 당이페이를 상대로 1승 7패를 기록, 극명한 열세를 보인다.<br><br>오후에는 박정환이 일본의 이치리키 료 9단, 김명훈이 시바노와 8강에서 격돌한다.<br><br>박정환은 이치리키와 8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를 따내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김명훈은 시바노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br><br>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은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br><br>우승 상금은 세계 최고 규모인 4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며,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20초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강세 이어진다… 신민준·김명훈,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8강 합류 12-27 다음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 故 김영대, 슬픔 속 영면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