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로 돌아온 탁구 아이콘 신유빈, 2년 연속 1억원 기부 작성일 12-27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2/27/0003485473_001_20251227182108844.jpg" alt="" /><em class="img_desc">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 신유빈. 사진=당진시</em></span><br>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1·대한항공)이 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br><br>충남 당진시는 탁구 선수 신유빈이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유빈은 이날 당진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br><br>신유빈은 지난해 10월, 당진시와 수원시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2년 연속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br><br>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GNS는 "신유빈 선수가 당진시와 함께 해온 ‘신유빈쌀 모델’ 활동과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통해 이어온 인연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올해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선수의 뜻에 따라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br><br>신유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이웃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br><br>신유빈은 지난 13일 열린 2025 WTT 파이널스 홍콩 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본분을 잘 지키면서도 틈틈이 선행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소년 탁구 발전을 위한 훈련비·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성금,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기부금 전달 등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아들 하루, 생애 첫 팬미팅서 폭풍 개인기 '확실한 팬서비스'[슈돌] 12-27 다음 신진서·박정환·신민준·김명훈 '한국 빅4' 세계기선전 8강전 출격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