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 작성일 12-2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ID7mEo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ccb5722b56ccfb2b1df0c24a9f57a5f6316fa6315d2f495e99e9bb513af31" dmcf-pid="KnDNFcae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옥/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1/20251227183637186orca.jpg" data-org-width="1183" dmcf-mid="zsXcpDAi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1/20251227183637186or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옥/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bdabbacaa8a21ea8627cef86886bdadd90ae722e2023a25877a3cae954ac9" dmcf-pid="9Lwj3kNd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옥/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1/20251227183638597hpdj.jpg" data-org-width="1183" dmcf-mid="qtCdYne4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1/20251227183638597hp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옥/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97412ad5995764190ccd4eaf5f8539db1df44e4d6a85335c108fe115bd8b7" dmcf-pid="2orA0EjJ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옥/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1/20251227183640002cbrs.jpg" data-org-width="1183" dmcf-mid="B44bD2B3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NEWS1/20251227183640002cb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옥/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0155b1ee251a1c54f5efe7a682ce046df7362c5c261ed7b0b1f1f469225a26" dmcf-pid="VgmcpDAiZ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영옥이 가족사를 꺼내며 삶에 대한 생각을 담담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175342d5edb2c1bb03170a50e297081528de678a201e008781102f6168bd6e9f" dmcf-pid="faskUwcn1N"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개된 배우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영옥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윤미라는 김영옥을 향해 "말년에 더 꽃을 피웠다"며 존경심을 드러냈고, 김영옥은 이에 대해 자신의 인생을 차분히 되돌아봤다.</p> <p contents-hash="dbdffc6eebb5218f3f5dd8f6ec0e6128aefad93f5448c72a209f794e462becad" dmcf-pid="4NOEurkL1a"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자신을 두고 "겨울빛을 차곡차곡 모아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면서도 "말년이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누구에게나 가정은 순탄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옛 어른들의 말을 빌려 "배 위에 손 얹기 전에 큰소리 말라는 말이 있다, 끝까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뜻"이라며 삶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9031e3166852bf537b154dacd8f82e38d01c94f79b373cfe08150eae87e2b75" dmcf-pid="8jID7mEoXg" dmcf-ptype="general">그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손자와, 오랜 간병 과정에서 건강이 악화된 딸을 언급하며 "일흔아홉 살 때 혼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영옥은 "늙으니까 남편도 나도 아픈 곳이 생긴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0e2f4d2ca6c6689d6bc4728f19cffdbade15c293d23dbdea5ba2a2d8b9e7f1ae" dmcf-pid="6ACwzsDg5o" dmcf-ptype="general">이어 "나이를 먹었다고 인생을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다"며 "인생의 대부분을 일에 쏟아왔지만 지금 와서는 아이들과 남편에게 잘했는지 돌아보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은 그저 최선을 다해 산다, 이쪽 끝에 부딪히면 그 끝대로, 저쪽 끝에 부딪히면 그 끝대로 해결해 가며 살아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1ef2bfbfc8f445a9bd47873ffd46204e212c006c440f2b62cec5e22e6a1fcb2" dmcf-pid="PACwzsDg5L"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는 김영옥이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부르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담겼다. 노랫말에 깊이 공감한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f1f9055a762edc762e06451f77c1e8bedb94e20b9b8f05a14f1247439b6202a" dmcf-pid="QchrqOwaYn" dmcf-ptype="general">앞서 김영옥은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손자가 2015년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를 입었고, 혼수상태를 거쳐 의식을 회복했지만 중증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긴 간병 생활로 딸의 건강이 악화되자 김영옥은 딸을 대신해 손자를 돌보며 현재까지 9년째 간병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e8dba6cb90abd77d309d81f7b3c353b5cebef10415ab4da7185b965338323fb" dmcf-pid="xklmBIrN1i"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 쌍둥이 꿈이 현실이 됐다…현빈과 함께 받은 ‘그날의 트로피’ 12-27 다음 하하는 아는 유재석 ‘무도’ 케미 찐사랑 “정준하-나 치고받을 때 행복”(놀뭐)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