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 작성일 12-2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정환은 '상대 전적 8승' 日 이치리키와 격돌<br>김명훈·신민준 8강 합류…한승주·스미레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7/0008682230_001_20251227190111394.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8강 진출자.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명훈·신민준 9단이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8강에 합류했다.<br><br>김명훈 9단은 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16강 둘째 날 대국에서 대만의 라이쥔푸 9단을 상대로 17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신민준 9단은 박진솔 9단과 대결에서 187수, 흑 불계승으로 8강 진출권을 따냈다.<br><br>그러나 한승주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각각 당이페이 9단(중국),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일본)에게 패해 탈락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이번 세계기선전 8강에 가장 많은 4명의 선수가 올랐다. 중국과 일본이 각각 2명씩 8강에 진출했다.<br><br>8강 대진 추첨 결과 한·중·일 최강자들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신진서 9단은 왕싱하오 9단(중국)을, 박정환 9단은 이치리키 료 9단(일본)과 각각 4강 진출 길목에서 맞붙는다.<br><br>신진서 9단은 왕싱하오 9단과 상대 전적에서 4승1패로 우세하지만, 2014년 응씨배 16강에서 유일한 패배를 당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7/0008682230_002_20251227190111419.jpg" alt="" /><em class="img_desc">김명훈 9단(왼쪽)이 대만의 라이쥔푸 9단을 꺾고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8강에 진출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박정환 9단은 이치리키 9단을 상대로 8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하는 등 일방적 우위를 보였다.<br><br>신민준 9단은 상대 전적 1승7패로 열세인 당이페이 9단을 상대한다. 김명훈 9단은 시바노 9단과 대결하는데, 2승(무패)으로 우세했다.<br><br>세계기선전 8강전은 28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세계 대회 중 최고액인 4억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br>제한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김영옥 "9년째 하반신 마비 손자 간병 중, 나이 먹었다고 인생 다 아는 거 아냐" [RE:뷰] 12-27 다음 [2025 7大 당구뉴스] 당구계의 무서운 아이들 ‘신(新) 황금세대’ 등장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