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고정 가야죠?”…유재석 ‘잇몸 만개’하게 만든 허경환의 존재감 작성일 12-2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CpKhsAe4"> <p contents-hash="62f930375e7b845f1af1d2e545cdf23a1c9548e544d82af7a879eb1909fd5010" dmcf-pid="1qxwlM6bef" dmcf-ptype="general">“이 조합, 대찬성입니다.” 위기의 순간, 영웅은 난세에 등장한다고 했던가. 조세호의 하차로 적막이 감돌던 ‘유 퀴즈’ 스튜디오가 단 한 명의 게스트 덕분에 유재석의 ‘진실의 잇몸 미소’로 가득 찼다. 바로 ‘유느님의 애착 인형’ 허경환의 등판이다.</p> <p contents-hash="156bdeb3a5a1508dcedb7c8b12d4802d58f1951b142241ff4cf90ecb15b38942" dmcf-pid="tBMrSRPKMV"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방송 예정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선공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은 고정 MC 조세호의 불명예 하차 이후 유재석이 홀로 진행의 키를 잡은 상황.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치트키’가 절실했던 시점에 허경환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d2aacb682bf3862c56c9caca7b968e2e903c0aebc03c7660847902501cd61fc" dmcf-pid="FbRmveQ9R2" dmcf-ptype="general">영상 속 두 사람의 케미는 그야말로 ‘찰떡’이었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 시절부터 유재석의 타박을 찰지게 받아내며 ‘탱커(공격을 받아내는 역할)’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던 허경환은 이날도 유재석의 물만난 고기 같은 ‘토크 맹공’을 온몸으로 받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c54729fa77b11a54c9b8014bed6d38d86567210ea351103aa57d61be64bb8" dmcf-pid="3KesTdx2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느님의 애착 인형’ 허경환의 등판이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ksports/20251227200312476ofrc.png" data-org-width="640" dmcf-mid="ZeVNrfKp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mksports/20251227200312476of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느님의 애착 인형’ 허경환의 등판이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db0d198ce32300145860732b315666300e2a97e6b09be345f34a1c8c100d1f" dmcf-pid="09dOyJMVMK" dmcf-ptype="general"> 유재석은 등장부터 허경환을 향해 “20주년에 부르는 게 맞지만, 19주년에 불렀다. 급하게 오른 인기가 내년엔 급 꺼질까 봐”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는 평소 아끼는 후배에게만 보여준다는 유재석 특유의 ‘애정 어린 깐족’이었다. 허경환은 당황하지 않고 특유의 너스레로 맞받아치며 조세호의 공백을 단숨에 지워버렸다. </div> <p contents-hash="3dfa88d2a4c9bd4e41f5be812250665f768fab7e7fab808cd3541f5d19669d38" dmcf-pid="p2JIWiRfdb" dmcf-ptype="general">이날 허경환은 “사실 데뷔는 1살 때 분유 두 통 받고 했다”는 기상천외한 과거사부터, “신인 시절 긴장해서 땀이 분수처럼 앞으로 발사되더라”는 MSG 섞인 입담까지 쉴 새 없이 터트리며 오디오를 꽉 채웠다.</p> <p contents-hash="abe613fca7cb3b696e974ab5143de4ab3788c88439c7d0648152f0f6de307e89" dmcf-pid="UViCYne4MB" dmcf-ptype="general">방송가 안팎에서는 이번 만남을 두고 “신의 한 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세호의 부재로 인해 ‘티키타카’ 파트너를 잃은 유재석에게, 허경환만큼 타율 높은 파트너는 없기 때문이다. 유재석이 던지면 허경환이 받고, 허경환이 깐족대면 유재석이 제지하는 이 익숙한 그림은 시청자들에게 안정감과 큰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p> <p contents-hash="b42cb204238bfd6c8bfac6e40d179ba62c03eb0b7ccc3c12cf63a3673bd48b07" dmcf-pid="ufnhGLd8nq" dmcf-ptype="general">일회성 게스트를 넘어, 위기의 ‘유퀴즈’를 구해낼 특급 소방수로 떠오른 허경환. 유재석과의 환상적인 호흡이 과연 정식 후임 자리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행복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62f3b1df1bea2f911aa562e53fc07392d2df89fb6d633866655671864a08e412" dmcf-pid="74LlHoJ6Mz"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zXqiABu5d7"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연, 대선배 신동엽에 “얍삽해”..멤버들도 깜짝(놀라운 토요일)[핫피플] 12-27 다음 김도윤 "'흑백요리사2' 출연 후 힘들었다..최강록, 준비된 사람"[스타이슈]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