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쳤다…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작성일 12-27 3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민선은 여자부 전 종목 2위…구경민은 남자부 우승<br>정재원·박지우는 제80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 남녀부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7/PYH2025122609730001300_P4_20251227201418646.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올림픽 정조준<br>(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제80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부 500M 1차 스프린트에 출전한 이나현(한국체육대학교)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2025.12.26 saba@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간판스타' 김민선(의정부시청)을 꺾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로 2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br><br> 이나현은 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3을 기록, 김민선(38초98)을 0.45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br><br> 그는 이어 치러진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20로 결승선을 통과해 1분17초63을 기록한 김민선을 0.43초 차로 앞서며 1위를 만끽했다.<br><br> 전날 여자부 500m와 1,000m 1차 레이스에 모두 김민선을 앞서며 1위를 내달렸던 이나현은 이날 2차 레이스마저 1위 질주를 이어가며 '전 종목 1위'로 우승을 따냈다.<br><br> 스프린트 선수권은 단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500m와 1,000m 종목을 두 차례씩 뛰어 순위를 산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7/PYH2025122610050001300_P4_20251227201418650.jpg" alt="" /><em class="img_desc">생각에 잠긴 김민선<br>(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제80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부 500M 1차 스프린트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12.26 saba@yna.co.kr</em></span><br><br> 지난해 대회에서 김민선이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스프린트 선수권 첫 우승을 맛봤던 이나현은 올해엔 김민선과 맞대결을 이겨내고 대회 2연패의 기쁨을 맛봤다.<br><br> 이나현은 2023년 치러진 제50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선 김민선에 이어 전 종목 2위를 차지한 바 있다.<br><br> 이나현과 김민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후보로 손꼽힌다.<br><br> 남자부에선 구경민(경기일반)이 첫날 500m와 1,000m를 휩쓴 데 이어 둘째 날에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전 종목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7/PYH2025122608830001300_P4_20251227201418653.jpg" alt="" /><em class="img_desc">기록 확인하는 박지우<br>(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제80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여자부 500m 결승에 출전한 박지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5.12.26 saba@yna.co.kr</em></span><br><br>함께 치러진 제80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부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각각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 남자부 정재원은 첫날 5,000m와 5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둘째 날 1,500m와 10,000m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여자부 박지우는 이틀 연속 전 종목 1위를 휩쓸었다.<br><br> 종합선수권은 장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남녀 500m와 남녀 1,500m, 남녀 5,000m, 남자 10,000m, 여자 3,000m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갑질논란' 한창인데.."박명수, 조연출에 커피 심부름..'소문내지 마' 입단속까지" 12-27 다음 '밀라노 금빛 예열' 김민선·이나현·정재원, 빙판 달군다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