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8대 기적' 뽑힌 손흥민…'유일무이' 선수 등극 작성일 12-27 4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885084"><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2/27/0000470833_001_20251227203618799.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은 기적이다" 오늘 독일의 한 통계 매체가 꼽은 올해…축구계 8대 기적에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이 포함됐습니다. 팀이 아닌, 사람을 콕 찍은 건 손흥민이 유일했습니다.<br><br>온누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손흥민/전 토트넘 (지난 5월) : {이제 레전드 맞나요?} 당연하죠. 오늘만큼은요. 지난 17년 동안 토트넘에서 누구도 우승을 못 했죠. 저는 토트넘 레전드가 맞아요.]<br><br>늘 자신을 낮췄던 손흥민이 넘치는 기쁨을 드러낸 건 7개월 전,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였습니다.<br><br>독일의 한 축구 통계 매체는 '올 한 해 축구계 8대 기적'을 뽑으면서 이 순간을 포함했습니다.<br><br>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고, 70m를 내달려 넣은 골로 FIFA 푸슈카시상도 받으면서 축구 선수로 웬만한 목표를 다 이룬 손흥민이 국가대표와 소속팀에서 처음 들어올린 우승컵이었습니다.<br><br>[손흥민/전 토트넘 (지난 5월) : 오늘 제 꿈이 이뤄졌어요. 무슨 말을 하겠어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br><br>퀴라소의 역대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비롯한 7가지 사건이 '올해의 기적'으로 뽑혔는데, 팀이 아닌 선수가 이름을 올린 건 손흥민이 유일합니다.<br><br>벨기에 헹크의 오현규는 리그 3호 도움을 올렸습니다.<br><br>상대 수비 뒤 공간으로 침투하는 소르에게 정확한 침투 패스를 건넸습니다.<br><br>전반 추가 시간 공을 향해 돌진하던 오현규는 상대와 신경전에 휘말렸습니다.<br><br>골키퍼와 부딪힌 오현규는 경고를 받았고, 후반 교체됐습니다.<br><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김명훈·신민준 세계기선전 8강 합류…신진서 28일 왕싱하오와 격돌 12-27 다음 ‘인사모’ 팬미팅 성료… 최홍만 ‘캔디’→ 허성태 ‘투 배드’ (‘놀면 뭐하니’)[종합]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