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9년 간병…"나이 들었다고 인생 다 아는 건 아냐" 작성일 12-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nuUwcnYX">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VnL7urkLZ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f606b0d7f9efa0717467913e55782c7350d8f5ecdc6bd0c6357e86a391818" dmcf-pid="fLoz7mEo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윤미라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203904867veao.jpg" data-org-width="1200" dmcf-mid="KcKvSRPK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203904867ve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윤미라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aa3034fa3f8eb447807e7516d3f90d87c727263b77ebef4dbd215d2bb08d1b" dmcf-pid="4ogqzsDgZY" dmcf-ptype="general"><br>배우 김영옥이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aa6c13b4941641ea8bcff5cdae2a790fe298ab2c1f8409093e2efd66481994a" dmcf-pid="8Qx15NLxXW" dmcf-ptype="general">최근 윤미라의 채널에는 "영끌 할머니, 배우 김영옥의 진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de5dd546ec6a5aaea3c8100311b35f2801ca4f3c877aa7bcc4544e01d71e325d" dmcf-pid="6xMt1joMty"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윤미라는 "말년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선생님은 꾸준하게 잘 구축해오시다가 말년에 꽃을 피우신 것 같다. 선생님 같은 인생이 더 멋지다"고 칭찬했고, 이에 김영옥은 "내가 말년이 좋다고 할 순 없다. 누구든지 보면 각 가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17a5134fba506151a9a8dab78bc4ab9fda1594dd869bc1f9a0eb2c04b49d49" dmcf-pid="PMRFtAgRtT" dmcf-ptype="general">그는 "옛날 어르신들이 '배 위에 손 얹기 전에 큰 소리 말아라'고 했는데. 그 말은 돌아가실 때 우리가 손을 모아주지 않냐. 그게 염할 때, 그때 끝났다는 거다. 그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엄포다"라며 "사람 일이 그렇다. '나한테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며 놀랬다"고 얘기하며 아픈 손자와 딸을 떠나보냈던 날을 떠올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b03a02a8c24429c3461877c8912a4faefd28e48adb478486b921e9e66dbd7" dmcf-pid="QRe3Fcae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윤미라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203906158xmrp.jpg" data-org-width="1000" dmcf-mid="9Je3Fcae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10asia/20251227203906158xm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윤미라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729a4108eeb64d0fd101e2521519b5681eec0118b18b4990b665d4db0ac74c" dmcf-pid="xed03kNdXS" dmcf-ptype="general"><br>이어 김영옥은 "일은 아홉 살 때 혼난 것 같다. 남편도 아픈데도 있고 나도 아프고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인생을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다. 나이를 안 먹었다고 해서 인생을 모르고 그런 게 아니지 않나"며 "지금 최선을 다하며 산다. 나름대로. 이쪽 끝이 부딪히면 그 거대로, 저쪽 끝이 부딪히면 또 해결해 가면서 그렇게 산다"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에 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b35a900d67d45694429ddbc4b03f7346f4a02ea5d04a02728005b68d92b93fdc" dmcf-pid="yGHNa70HYl" dmcf-ptype="general"> <meta charset="UTF-8">앞서 김영옥은 지난해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음주운전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손자를 8년째 돌보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손자가) 대포차에 들이받혔다. 죽을 뻔했다. 척추를 다쳐 하반신 마비가 됐다"며 당시 사고의 충격을 전했다.<br><br data-index="3">간병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돌보는 이유에 대해 그는 "손자의 말 한마디에 자꾸 내가 해주고 싶어서 나를 못살게 구는 때가 있다"며 손자가 자신이 해주는 밥이 맛있다고 말하는 그 한마디에 포기하지 못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56b44c75f513f43256615ca0c979cb236514376b1ceb3114c62217452462ae" dmcf-pid="WHXjNzpXHh"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김다예, 럭셔리 돌잔치 비공개 영상 공개…“평생 갚으며 살겠다” 눈물 12-27 다음 "오빠" 윤종신 걱정에 울던 고현정, '공연 취소쇼' 찾았다…응원봉 든 '팬심' [엑's 이슈]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