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수익 100만달러 돌파, 최고수준의 지속적 지배력” 인도 언론 극찬…2026년에도 배드민턴은 안세영 시대 작성일 12-27 2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7/0004021222_001_2025122721001754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WF</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고수준의 지배력이다.”<br> <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의 2025년은 화려했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2025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결승서 왕즈이(중국)를 세트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잡고 우승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7/0004021222_002_2025122721001760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안세영은 올해 무려 11차례나 우승했다. 2019년 남자단식의 모모타 겐토(일본, 11승)와 함께 여자선수 최초로 단일시즌 최다우승 기록을 세웠다. 월드투어 파이널의 경우 세계 8강이 자웅을 겨뤘고, 안세영은 2021년 이후 4년만에 다시 우승했다. 올 시즌 성적은 무려 73승4패. 이를 바탕으로 BWF 선정 3년 연속 올해의 여자선수에 뽑혔다.<br> <br>아울러 안세영은 올해 무려 100만3175달러를 상금으로 벌어들였다. 한화 약 14억5000만원이다. 여자 배드민턴선수 사상 최초로 한 시즌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2023년 빅토르 악셀센(덴마크, 64만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었다.<br> <br>인도 매체 인디아스포츠 허브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안세영은 올해 수익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적인 지배력이 순위를 넘어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자신만의 리그에 서 있다. 그녀 뒤에는 왕즈이(중국), 한위(중국), 아카네 야마구치(일본)가 중국의 일관성과 일본의 정밀함이라는 익숙한 축을 반영한다”라고 했다.<br> <br>안세영은 올해 세계랭킹 2위 왕즈이와 8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다. 전통적으로 약했던 세계랭킹 3위 아카네 야마구치와도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2024 파리올림픽 우승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와의 갈등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올해 안세영은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배드민턴계를 놀라게 했다.<br> <br>BWF는 내년부터 15점 세트제를 적용한다. 기존 21점 세트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그만큼 박진감이 더해질 전망이고, 변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안세영의 독주를 막으려는 변화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돈다. 그러나 현재 안세영은 기술적으로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건강만 유지하면 세계최강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7/0004021222_003_2025122721001765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인디아스포츠 허브는 “안세영의 여자 배드민턴 독주는 인도 여성들이 신체적 지구력, 전술적 통제력, 마무리 능력 면에서 여전히 최고 수준의 격차를 메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라고 했다. 다른 나라들이 앞다퉈 안세영을 벤치마킹하는 시대다.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재이, 시그니엘 초호화 돌잔치..벌써 고급진 외모[스타이슈] 12-27 다음 ‘마음까지 이쁘네!’ 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부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