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제친 이나현, 빙속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작성일 12-27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27/0001319648_001_2025122721211174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26일 여자부 500m 1차 스프린트에 출전한 이나현(한국체육대학교)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간판스타' 김민선(의정부시청)을 꺾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로 2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br> <br> 이나현은 오늘(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3을 기록, 김민선(38초98)을 0.45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어 치러진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20로 결승선을 통과해 1분17초63을 기록한 김민선을 0.43초 차로 앞서며 1위를 만끽했습니다.<br> <br> 전날 여자부 500m와 1,000m 1차 레이스에 모두 김민선을 앞서며 1위를 내달렸던 이나현은 이날 2차 레이스마저 1위 질주를 이어가며 '전 종목 1위'로 우승을 따냈습니다.<br> <br> 스프린트 선수권은 단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500m와 1,000m 종목을 두 차례씩 뛰어 순위를 산정합니다.<br> <br> 지난해 대회에서 김민선이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스프린트 선수권 첫 우승을 맛봤던 이나현은 올해엔 김민선과 맞대결을 이겨내고 대회 2연패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이나현은 2023년 치러진 제50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선 김민선에 이어 전 종목 2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br> <br> 이나현과 김민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후보로 손꼽힙니다.<br> <br> 남자부에선 구경민(경기일반)이 첫날 500m와 1,000m를 휩쓴 데 이어 둘째 날에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전 종목 1위'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함께 치러진 제80회 전국 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부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각각 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남자부 정재원은 첫날 5,000m와 5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둘째 날 1,500m와 10,000m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여자부 박지우는 이틀 연속 전 종목 1위를 휩쓸었습니다.<br> <br> 종합선수권은 장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남녀 500m와 남녀 1,500m, 남녀 5,000m, 남자 10,000m, 여자 3,000m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OOP 최영우 대표 "내년 글로벌 플랫폼 통합…AI·이스포츠 확대" 12-27 다음 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 기부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