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네온빛 사진과 함께 전한 애도 故 김영대 평론가 추모 작성일 12-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7EElOc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89283411300862767833886efe70ffc0b8178780e7bb816c1659d8eda9b12" dmcf-pid="QxzDDSIk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poctan/20251227221705071yuqm.png" data-org-width="530" dmcf-mid="6Lbmmylw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poctan/20251227221705071yuq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68be8574a695d5ef6f9eeff8cf014672056cf79d74311958637a8901f87732" dmcf-pid="xMqwwvCEyE"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가수 이승윤이 고(故) 김영대 평론가를 향한 애도의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517ac8ef94b69164e7d380de2b92b1161e8d5d3b58a3f3ef23fdf8375ebb18d" dmcf-pid="yWDBBPfzhk" dmcf-ptype="general">이승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영대 평론가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긴 추모 글을 덧붙였다. 사진은 네온빛 조명이 감도는 스튜디오 공간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승윤과 김영대 평론가가 나란히 서서 서로를 향해 손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음악을 매개로 마주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p> <p contents-hash="8be42486904169a4ba1abf2e12e609dc2c8bc5ca7b67044ca53a77cc5841b0bf" dmcf-pid="WYwbbQ4qCc" dmcf-ptype="general">이승윤은 “어제 김영대 평론가님의 빈소를 다녀온 뒤, 홀로 애도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오래 고민했다”며 “평론가라는 직업은 무엇인지, 그 시간이 멈추는 날 어떤 말을 들어야 하는지 생각이 멈추질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음악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마땅히 건네드리고 싶었다”며 글을 남긴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9fb85ad7aa36f418c2c9e5a31a94ffd06cf7a6966b9901e416c00c73ba1a213" dmcf-pid="YGrKKx8BSA" dmcf-ptype="general">그는 또 “평론가님께서 제 이야기를 깊이 들어주셨던 몇 번의 순간은 제 음악 인생에서 무척이나 각별했다”며 “오랜 시간 음악과 그 사이의 사람들을 묵묵히 품어주신 분”이라고 고인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각별한 문장과 이유를 남겨주셔서 감사하다. 당신으로 인해 음악들은 여전히 흐르고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173897dd80b9b091f2de81b83d6a9e76e8e196be2435707479705232f04df82" dmcf-pid="GHm99M6bv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승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로 애도의 뜻을 마무리했다. 밝은 네온 조명 아래 함께 웃던 과거의 순간과, 현재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담담한 문장이 대비를 이루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e7432fe279f5e819c028d69ebb3579595ea09bee5b090d8f31f0362079522c1" dmcf-pid="HXs22RPKlN" dmcf-ptype="general">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음악을 사랑한 시선을 함께 기억하겠다”, “이승윤의 글이 오래 남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조용히 마음을 보탰다.</p> <p contents-hash="bda9f4d97f78caa80e2b242b4f614f98159aad78a21bb437e218d99d8d7f8eb2" dmcf-pid="XMqwwvCECa"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이승윤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숏컷 여신' 송혜교 "거울 보면서 드는 생각? 이 대답 원할텐데…" 12-27 다음 ‘7점 세트제로 치러진’ 캐롬 여자부 박세정-백가인 결승 격돌[2025 빌리어드페스티벌]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