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父 배 팔았다 “우울증 더 심해져… 술+담배까지” (‘살림남’)[종합] 작성일 12-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Lw2RPK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01ddf134ca2e4849192dbc9f303cd2378964f736823c3e17bb4079778e723" dmcf-pid="thorVeQ9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tartoday/20251227230003403tphd.jpg" data-org-width="500" dmcf-mid="ZEqPY01y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tartoday/20251227230003403tp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d71823b84fce61fe3247b082d68b14dc02c4c583625806f9f759eacb7191ff" dmcf-pid="Flgmfdx2Hl" dmcf-ptype="general"> 박서진과 그의 아빠가 뱃일로 갈등을 빚었다. </div> <p contents-hash="dafcf4ceb6a1ec7698230ea687301db776e795d7b33e6a805b0ddaf6487786db" dmcf-pid="3Sas4JMV5h"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박서진이 아빠에게 배를 처분했다고 통보했다.</p> <p contents-hash="2ec63bd75c020a1474fbb1c5b272ac10502a7bf5c1f544895a53e00db401c124" dmcf-pid="0vNO8iRfY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박서진 아빠는 문어를 잡을 때 사용하는 통발 새것이 온다며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그러나 통발은 집에 도착한 상태. 서진은 이전에 아빠에게 뱃일 금지령을 내렸었다.</p> <p contents-hash="15566ebe9a75e43da2dc32117e3602325337751063d65b300124269181302ee7" dmcf-pid="pTjI6ne45I" dmcf-ptype="general">통발을 들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본 서진은 “줄 샀나 보네?”라며 정색하더니 “나 기분 좋은데? 통발 줄 바꿀 때 되긴 됐더라. 잘됐네”라며 돌연 태도를 바꿨다. 결국 아빠는 통발 10개를 자진 신고하기도.</p> <p contents-hash="30a819930df8837989dc70e201983887623b099cc2541c66e9baca35070da1e2" dmcf-pid="UyACPLd81O" dmcf-ptype="general">새로 산 통발을 들고 부둣가로 간 아빠는 사라진 배에 당황하더니 아내에게 전화했다. 그는 아내는 물론 친한 동생들에게 전화해 배가 없어졌다고 전했다. 서진 아빠는 “틀림없이 배가 물에 잠기면 무전대가 물 위로 나올 텐데 그렇지도 않고... 꼭 치매 온 사람같이 혼란스러운 게 많았다”며 당황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ec3de02c4a97ed6c8bd2f041e0fd5fbde1e8e22ad809a1eccf6a06583cba43" dmcf-pid="uez6W35TZs" dmcf-ptype="general">서진은 그런 아빠를 찾으러 바닷가에 왔고 아빠는 “전화 한번 해봐라. 해경에!”라며 서진의 손길을 거부했다. 그러나 서진은 “해경도 못 찾는다! 배 팔아버렸다”라며 본인이 배를 없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4f6ece14a72e8e747041568f755cebdf8344bdfa13844fd6c3e38e4a3e7c94" dmcf-pid="7dqPY01y5m" dmcf-ptype="general">충격적인 소식에 서진 아빠는 “그 돈으로 배 다시 사 와야지! 얼마에 팔았는데?”라며 물었고 서진은 1천만원에 팔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b712be7a1e1d063bbee0f615ba8c8b5024a6bf6f27d8a1bed3afebec1132f6c" dmcf-pid="zJBQGptWYr" dmcf-ptype="general">서진은 “최근에 아빠가 뇌 쪽에 문제가 있다고도 해서 빨리 팔아 버리고 싶었다. 배 전문 중개인을 만나서 배를 팔았다”며 실제로 배를 판매했다고 했다. 전문가가 매긴 금액은 6천 5백만원.</p> <p contents-hash="507081019564a9b155199acc4db33c2a3aba58f88082456a9a0e941d40d5215c" dmcf-pid="qibxHUFYGw" dmcf-ptype="general">아빠는 “배를 왜 파냐! 왜 쓸데가 없냐? 아빠 생명줄이다. 종일 처박혀서 TV 보란 말이냐”며 분노해 서진과 거리를 뒀다. 알고 보니 서진도 이렇게까지 화낼 줄은 몰랐다고.</p> <p contents-hash="fba600428193ceedccef717b308bdd724cef830f602a0a974e7705553b9843d1" dmcf-pid="BnKMXu3G5D" dmcf-ptype="general">영문을 모르는 엄마와 효정은 화가 난 아빠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했다. 결국 서진은 배를 팔았다고 밝혔고 효정은 “아빠 우울증 더 심해지겠다. 밥 먹고 죽으나 안 먹고 죽으나 똑같다고 하더라”며 왜 배를 팔았냐고 했다.</p> <p contents-hash="96ec62d16b19e801c2cc45545acf0e2b0b2d3c92900147d16c329187eb55a00b" dmcf-pid="bL9RZ70HtE" dmcf-ptype="general">결국 서진은 우울한 아빠를 위해 낚시터 데이트를 계획했다. 배 위에서 아빠는 “관리 못 해서 배가 부서지고 배를 빌려서 일했다. 두 아들과 아내 치료비를 감당하다 보니 배를 빌릴 돈이 없어서 속상하더라”며 월세처럼 배를 빌려서 뱃일했는데 치료비로 배 월세가 밀렸다고. 서진은 “배 주인이 다시 가져가고 다시 빌려오고 반복되니까 많이 서러우셨나 보다. 아빠 배가 저거였다”며 아빠의 마음을 이해했다.</p> <p contents-hash="837d03709b62802ba4a7945aa3d3472413ab4d019b27751e6831e0fd5ad54e9c" dmcf-pid="Ko2e5zpXZk" dmcf-ptype="general">그는 “뱃일이 힘들고 지쳤었다. 그런데 아빠가 ‘배는 아빠의 꿈이었다’라고 하시니까 내가 아빠의 꿈을 팔았다고 하니 죄송하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d0e4eedcbdcc810d7beebb39dbfcd2532695d3d1b70e3c1e9614f1a6f1bdea4" dmcf-pid="9gVd1qUZXc" dmcf-ptype="general">이때 서진이 아빠의 배를 몰고 등장, 중개업자에게 배를 맡겨두고 아빠가 수긍하면 판매하려고 했다고. 돌아온 배를 본 아빠는 아이처럼 춤추며 기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a081e23f24aecc096b56e12720e9dbd7eeed9c02cefec2548820172279a37" dmcf-pid="2afJtBu5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림남’.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tartoday/20251227230004742biph.jpg" data-org-width="500" dmcf-mid="5A6L09qF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startoday/20251227230004742bi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림남’.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7b0cc7eaba66347ecb78ac38342c0cdbcd7289477b48b4e26d1003776278cc" dmcf-pid="VA6L09qFYj" dmcf-ptype="general"> 두 번째 살림남으로 등장한 지상렬의 집에는 대세 트로트 3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모습을 보였다. VCR을 보던 서진이 불안해하자 은지원은 “요즘 제작진이 새 출연자들 미팅 자주 한다. 개편하려나 보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2b1d615abf8569592fb3297c8b630c5ef9cca88a234774941be355ac369664a" dmcf-pid="fcPop2B35N" dmcf-ptype="general">예원도 “이제 새해이기도 하고”라고 거들자 서진은 “저는 묵은해인 거냐? 언제 다 만나신 거냐? 바쁘지 않으시냐”며 초조함을 내비쳤다. 그러나 지상렬이 신승태를 보고 “넌 왜 자꾸 카메라를 보고 얘기하냐. 그게 ‘살림남’이랑 안 맞는다는 것”이라고 해 서진을 안심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4650f09287c1390ac8e8f1f4fa2daa7b31f1e11b130f6743a8b0c5892b7a01d" dmcf-pid="4kQgUVb0Xa" dmcf-ptype="general">윤준협 아빠가 지상렬보다 한 살 많다고 하자 형수는 지상렬에게 “첫사랑에 실패만 안 하면 준협 씨 같은 아들 있는 것”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지상렬은 “첫사랑은 신보람이다. 왜 쓸데없는 얘기를 하냐”며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a0ddeb459570847a0f5a259a05bc17b37094660bb3c86971fbe6c16443de788" dmcf-pid="8ExaufKpGg" dmcf-ptype="general">이후 트로트 3인방은 서진에게 전화해 ‘살림남’ 고정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진은 신승태에게 “형처럼 늙은 후배 둔 적 없다”, 신성에게는 “결혼하고 와라. 나도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이걸 노리는 거냐”며 견제했다.</p> <p contents-hash="4734a5836ddb31f7a8b037129c6b388d5708f82f8e33f0425d9190de801a3b3a" dmcf-pid="6DMN749UYo" dmcf-ptype="general">신성은 “가족들도 출연하는 것 좋다고 했다. 심지어 리모델링까지 했다. 그리고 저출산 시대이기 때문에 가정이 화목하게 사는 걸 보여줘야 한다”며 강력하게 호소했다.</p> <p contents-hash="bf1a82ae1c49d8bdb351f1af4185b56cb0895e3cbaa3f7c84ff7c01ea9a83921" dmcf-pid="PwRjz82u1L" dmcf-ptype="general">신성 아빠는 같이 살림남에 나갈 거냐는 질문에 “아들이 해달라는데 나가자고 하면 나가야지!”라며 화답했고 이요원은 “아버지 재밌다”며 기뻐했다. 신성 아빠는 “지상렬 씨 재밌더라! 충청도 말은 느려유~ 우리 아들은 사실은 저 뭐라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 참 착실하게 큰 애다. 우리 아들 살림남에 많이 나오게 해달라”며 사이 좋은 부자지간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f2a9b71367e1bd363bddb19659dd917237ed3ecb6d327e0a51030e238b59fc7" dmcf-pid="QreAq6V7Yn" dmcf-ptype="general">‘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602a7a2ebf60a9707ca896dd90c7806b1b5d654a4df84379d9e485625326a10" dmcf-pid="xmdcBPfzYi"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윤아, 발달장애子 진학 실패에 오열 "내가 잘못 키웠나…죄책감에 눈물" 12-27 다음 ‘BTS 정국과 열애설’ 윈터, 커플 타투 안 보이네? 카리나와 커플 댄스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