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위' 베논·실바 폭격...한국전력·GS칼텍스 3위 추격 작성일 12-27 19 목록 [앵커] <br>프로배구 남녀 득점 1위인 한국전력의 베논과 GS칼텍스의 실바가 폭발적인 강타를 퍼부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br><br>두 팀은 나란히 3위 추격에 속도를 더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한국전력 베논이 상대 블로커 위에서 잇따라 강타를 꽂아넣습니다.<br><br>한국전력은 아시아쿼터 에디에 이어 주전 공격수 김정호까지 발목을 다쳐 재활에 들어갔지만, 베논을 앞세워 내리 두 세트를 잡아냈습니다.<br><br>3세트는 최민호의 속공이 불을 뿜으며 현대캐피탈이 가져갔지만, 한국전력은 4세트 초반 잇단 블로킹과 서재덕, 신영석의 서브에이스까지 더해 10대 2까지 점수를 벌리며 결국 3대 1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br><br>한국전력은 한 경기를 더 치른 3위 KB손해보험에 승점 4점 차로 따라붙었고, 57%의 높은 성공률로 29득점을 올린 베논은 다시 득점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GS칼텍스엔 웬만해선 막기 힘든 여자부 득점 1위 실바가 있었습니다.<br><br>실바는 무려 68%의 성공률로 45득점을 퍼부으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br><br>흥국생명은 다양한 공격 루트를 앞세워 3세트까지 2대 1로 앞섰지만, 줄곧 서너 점 차로 앞서던 4세트를 내준 게 아쉬웠습니다.<br><br>GS칼텍스는 마지막 5세트엔 지친 실바 대신 레이나가 공격을 이끌며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br>[레이나 /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 5세트 들어가기 전에 감독님이 조언을 해줬고, 세터의 토스도 길게 잘 와서 직선 공격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br><br>한 경기를 덜한 GS칼텍스는 3연승을 마감한 3위 흥국생명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현준<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4녀1남 중 막내' 신성, '살림남' 고정 위해 "집 리모델링+대가족" 어필 [TV캡처] 12-27 다음 '이민지, 3점 슛 9개' 우리은행, 4위 도약 12-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