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노우에, 슈퍼밴텀 통합타이틀 가뿐히 방어 작성일 12-28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2/28/0002577865_001_20251228002708928.jpg" alt="" /></span></td></tr><tr><td>27일 슈퍼밴텀급 통합타이틀전에서 챔프 이노우에 나오야(오른쪽)가 도전자 앨런 데이빗 피카소에게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넣고 있다. [로이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경량급 복싱제왕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2·일본)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가뿐히 타이틀을 방어했다.<br><br>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모하메드 압도 아레나에서 WBA, WBC, IBF, WBO 4대단체 슈퍼밴텀급 세계 통합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이노우에는 도전자 앨런 데이빗 피카소(25·멕시코)를 상대로 스피드, 파워, 기술, 체력 모든 면에서 앞서는 모습으로 12라운드 전부를 지배했다. 결과는 3-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br><br>경기 전 승부 배당이 이노우에 -4000, 피카소 +1400으로 이노우에의 승리가 압도적으로 점쳐졌다. 전반 라운드를 지나고는 이누우에 -10000이라는 완전히 기울어진 승리 배당 상황을 보일 만큼 철저히 우세한 경기였다.<br><br>차분하게 상대를 지켜보면서 공격과 방어를 선택하는 이노우에의 모습에 무패(32승 1무)의 상대는 하이가드를 풀지 못 한 채 잽도 쉽게 내지 못했다. 이노우에는 특유의 찍어치는 강한 잽으로 주로 선제타를 날리다가, 때로는 바디에 깊게 스트레이트와 훅을 꽂으면서 위아래로 고른 공격을 펼쳤다.<br><br>이노우에는 6회와 10회 강한 펀치로 바디를 두들기면서 상대를 휘청거리게 하는 장면도 만들었다. 다만 ‘무리하게 KO를 노리지는 않겠다’던 말대로 무리한 맹공보다는 냉정하게 경기 흐름을 조율하며 역습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이번 경기로 올해 네 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그는 통산 32승(27KO승) 무패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혼 2년' 진화, 함소원과 재결합 원한다···함소원 "지금부터 생각할게"('동치미')[순간포착] 12-28 다음 '재벌家 이혼' 최정윤, 47세...배역 확 줄어 "빨리 나이 들고 싶다"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