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신민준 세계기선전 8강 진출…한승주·스미레 탈락 작성일 12-28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8/0001957223_001_202512280132089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김명훈·신민준 9단이 세계기선전 8강에 합류했다.<br><br>김명훈은 27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16강 둘째 날 대국에서 대만의 라이쥔푸 9단에게 172수 만에 불계승했다.<br><br>신민준은 박진솔 9단을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br><br>그러나 한승주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각각 중국의 당이페이 9단과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br><br>한국 4명, 중국 2명, 일본 2명이 8강에 오른 가운데 대진 추첨 결과 한·중 두 판과 한·일전 두 판이 성사됐다.<br><br>28일 오전에는 신진서 9단과 왕싱하오 9단, 신민준 9단과 당이페이 9단이 맞붙는다.<br><br>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인 신진서는 왕싱하오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br><br>지난 2월 난양배 결승에서는 왕싱하오를 2-0으로 격파하고 초대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8/0001957223_002_20251228013209024.jpg" alt="" /></span><br><br>그러나 2024년 응씨배 16강에서는 왕싱하오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했다.<br><br>한국 랭킹 4위 신민준은 중국의 강호 당이페이에게 1승 7패로 약세를 보였다.<br><br>오후에는 박정환이 이치리키 료 9단, 김명훈은 시바노 9단과 4강 진출을 다툰다.<br><br>한국 랭킹 2위 박정환은 일본 일인자인 이치리키를 상대로 8승 무패를 기록하며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br><br>김명훈도 시바노에게 2승 무패로 앞서 있다.<br><br>세계기선전 우승 상금은 1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대회 가장 많은 4억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20초다.<br><br>사진=한국기원 관련자료 이전 포항, 충남아산 MF 김승호 영입 12-28 다음 진화 "다시 돌아가도 이혼"…함소원 "붙잡길 바랐다" 엇갈린 속내 ('동치미') [종합]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