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에 다시 갈것" 작성일 12-2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새해 달 궤도 유인비행 '아르테미스Ⅱ' 실행 등에 자신감<br>"달에서 핵융합에너지 연료 채굴 가능성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EiceQ9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0edd6d78024d30b5d03fd982ae077092f149954d4e17e1bd097a94e2b1dae" dmcf-pid="yyFT1lOc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일 미 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는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yonhap/20251228034153213tnbs.jpg" data-org-width="1200" dmcf-mid="QDB1zXWI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yonhap/20251228034153213tn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일 미 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는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14d750d0c9cd671a1335b4a14bb928331f42bc1c964e522b95e99a4feb5231" dmcf-pid="WW3ytSIk1L"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재러드 아이작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신임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임기 안에 미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착륙시키겠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a7b8b91ea89d89ca73da93978b4a52614c24a6f08e370d6d58ae9092a6a854ed" dmcf-pid="YY0WFvCE1n"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아이작먼 국장은 전날 저녁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달 귀환 계획이 '(우주)궤도 경제'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86a7ff507462f142b96121eeda526f3bdce13bffffe569372dec130aa8c3f8" dmcf-pid="GGpY3ThDYi"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이 "달에서 과학적·경제적·국가안보적 잠재력을 탐구하고 실현할 기회를 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062a5b9b6feb272363d34163ea830698b519c54704589119ad033d404aa484" dmcf-pid="HHUG0ylwtJ"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취임 전인 작년 12월 아이작먼을 NASA 국장 후보로 지명했다가 올해 5월 돌연 이를 철회한 뒤, 지난달 초 다시 아이작먼을 NASA 국장 후보로 지명했다. </p> <p contents-hash="bc5951ff02a95745e7848bab16aa133fe4a7ce22bdea556a46eb0097a70e1e22" dmcf-pid="XXuHpWSr1d"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첫 지명 철회 당시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일부에서는 아이작먼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와 가깝다는 점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p> <p contents-hash="1fe53c3be2315858bad39ea71467421f7a03c1b8d6ae15aab77e5597ece8e62c" dmcf-pid="ZZ7XUYvmXe"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머스크와 심한 갈등을 빚었다가 점차 관계를 회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130d365093c2773f6f3be197ff0aa0bbb02493fd526095ab90d5e36e9d1ddf5" dmcf-pid="55zZuGTsZR"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의 우주 정책은 대통령과 머스크의 관계에 영향을 받아 한때 화성 탐사를 우선하는 듯했다가 최근에는 중국의 공세적인 달 탐사 추진에 자극받아 다시 달 관련 프로젝트에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c375a78101e037880347afded62af9246fe2fc42116d5859a804f870e03a9d9d" dmcf-pid="1BPq8u3GtM" dmcf-ptype="general">아이작먼 국장의 취임 전 NASA는 우주비행사들의 달 궤도 비행 계획인 '아르테미스Ⅱ(2단계)' 발사를 2026년 2월 이후 실행하겠다는 일정을 잡았다.</p> <p contents-hash="21d2ac057bfc731d472bb173de00e3798ae135c6985de2d2895b09082a669ced" dmcf-pid="tbQB670HYx"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단계는 NASA 우주비행사 4명을 우주선에 태우고 달 궤도를 비행한 뒤 돌아오는 유인비행 임무로, 우주비행사들을 달 남극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 3단계에 앞서 우주선의 모든 시스템이 설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는 목적이다.</p> <p contents-hash="d7932bcb991e7292c34c0ef979aaf30f8f2cf0eab2939971bf656c8e085d5f84" dmcf-pid="FKxbPzpX1Q" dmcf-ptype="general">아이작먼 국장은 전날 인터뷰에서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위한 발사가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1a0b962f0f2aefcfc40e97d4ba3abdadc315f0b783475ef161edeccf9b2f0b" dmcf-pid="39MKQqUZZP" dmcf-ptype="general">그는 또 우주 데이터센터·인프라 구축과 함께 달 표면에서 융합 에너지의 주요 연료가 될 수 있는 희귀 가스 헬륨-3 채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9b49537c23aad00b206cdc5e3b2bd5a47ad94ffe2b7e968f5043bae333f9fb" dmcf-pid="02R9xBu5G6" dmcf-ptype="general">관련 탐사를 위해 달 기지를 건설한 뒤 핵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e32d930733a355fd0a4f61c7b2f1e58683f97f3e667c886aca1d6b00dcf127" dmcf-pid="pVe2Mb7158" dmcf-ptype="general">그는 또 민간 우주기업들의 역할에 대해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은 궤도상의 극저온 추진제 이송 기술을 적용한 대형 발사체를 개선해 재사용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는 경제적으로, 높은 빈도로 달을 오갈 수 있게 되고, 나아가 화성 및 그 너머로의 임무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93e705d6f4e71827a73de5ac4bff6e907a35af1264d9e1ba6e89c78444651c" dmcf-pid="UfdVRKztZ4" dmcf-ptype="general">결제처리업체 시프트4 창업자로 막대한 부를 쌓은 아이작먼은 2020년말부터 스페이스X 투자자로 머스크와 인연을 맺은 뒤 스페이스X의 민간인 우주비행에 돈을 대고 직접 참여한 이력이 있다.</p> <p contents-hash="af6a0ade6801d0d3ffca868e4e5bbe75288b2bbbf35cdd09c179d8c3d0fa7886" dmcf-pid="uikJARPKHf" dmcf-ptype="general">mina@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zLDnkdx2t2"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 누적 기부 800억…코딩교육·어린이 재활의료에 장기 지원 12-28 다음 KT發 통신시장 재경쟁 불씨…수익개선 속 보안사고 여진 지속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