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콘텐츠 분야 몸집 키우는 크래프톤…게임 본업 우려 목소리도 작성일 12-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푼랩스 지분 추가 취득·AI 인재 영입 등 '광폭 행보'<br>신작 공백 장기화에 '배그' 의존도 심화…성장동력 저하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eLKdx2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5f4d21db4bd051f8c4aa2f92ed5b11dcd59eff09d6c1ef025f8e7b25d2abfb" dmcf-pid="Y8do9JMV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업공개(IPO) 공모청약 대어 크래프톤 첫째날인 2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70200654ilvz.jpg" data-org-width="1400" dmcf-mid="Kn7KGzpX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70200654il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대어 크래프톤 첫째날인 2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증권사 창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370f56a81d9411a6b8f7127737cf4c739df0fa6f337ae043dea9f2557ce28e" dmcf-pid="G6Jg2iRfG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인공지능(AI)과 미디어 콘텐츠 등 비(非)게임 분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본업인 게임 부문에서는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 의존도가 심해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을 향한 우려가 제기된다.</p> <h3 contents-hash="42f8de2b0365a84075f625fc8fd13127ad7d6e2ed680c8c3718b05ecaafcfc68" dmcf-pid="HPiaVne45q" dmcf-ptype="h3">숏폼 OTT 기업 스푼랩스 지분 189억 원 추가 확보…AI 사업도 박차</h3> <p contents-hash="adb4abf2b54388c712000c1ef5c16e8ee7d7488a2afe932ee0fc1257b8d1a651" dmcf-pid="XQnNfLd8Hz" dmcf-ptype="general">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숏폼 드라마 플랫폼 기업 '스푼랩스' 주식 12만주가량을 추가 매수한다고 최근 공시했다.</p> <p contents-hash="d999dcc1dad4d88eebc7cea249d4388bc890bde3010e7859ffec97f523cbf951" dmcf-pid="ZxLj4oJ6Z7" dmcf-ptype="general">총거래 규모는 189억 4500만원이며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 9일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크래프톤의 스푼랩스 지분율은 42.67%가 된다.</p> <p contents-hash="030e249fcaf28dc8df9671ddca31b78c0036b93bd93e514ec50329256f7957a9" dmcf-pid="5MoA8giPYu" dmcf-ptype="general">스푼랩스는 오디오 플랫폼 '스푼'(Spoon)을 전 세계에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숏폼 드라마 전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출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스푼랩스에 120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d04daafc05c5cbfe03157f71c8665ff2be164c585d5e9dfcf0dfcdf24c25488" dmcf-pid="1pK419qF1U" dmcf-ptype="general">AI 분야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달 15일 개인용 AI 에이전트 '키라'를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키라는 업무용 메신저 '슬랙' 기반 AI 비서다. 자연어 명령만으로 문서 생성, 일정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32d72324529f0cbe9495f51ebe28e81bb6b723535127ccf2f13f1b375860558" dmcf-pid="tU98t2B3Yp"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및 게임업계 AI 인재 영입도 활발하다. 넷마블 최고기술책임자(CTO)와 AI·테크랩장을 지낸 설창환 전 부사장이 최근 합류했다. 그는 크래프톤 '스튜디오 서포트' 본부장을 맡아 AI 기반 게임 개발 기술 고도화를 이끈다.</p> <p contents-hash="8ee5997b9cb8f95026850aa1df3c418af6aaf0157a25df82c0f6f3c96ce72c10" dmcf-pid="Fu26FVb0X0" dmcf-ptype="general">곽동현 전 네이버클라우드 제너레이티브 챗봇팀 리더도 크래프톤으로 적을 옮겼다. 생성형 AI 추론모델 '하이퍼클로바X 씽크' 개발을 주도했던 그는 크래프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주력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e28119c9e189b8da69d879526584052dcc5a9696579e317ba9867106ebc116" dmcf-pid="37VP3fKp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주년 팝업스토어를 찾은 게이머 등 시민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70202795xwpa.jpg" data-org-width="1400" dmcf-mid="yawIirkL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70202795xw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7주년 팝업스토어를 찾은 게이머 등 시민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체험을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c8fda0e339c6c44736f2912808210c3f792ef00123bf5bd9cc36af9118a5fd5" dmcf-pid="0zfQ049U5F" dmcf-ptype="h3">길어지는 신작 공백…'배틀그라운드' 의존도 리스크 부각</h3> <p contents-hash="8c27f7abdb128689509e79fe7740239ec69a8c9bb3f397fccd2648818d5e51b3" dmcf-pid="pq4xp82uGt" dmcf-ptype="general">반면 게임 분야에서는 신작 부재가 길어지며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의존도가 심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0135a0d3ea3aacd3d8d2d73ae4ed4061b18a2c0fa92c6214290ce10e20f3bf5" dmcf-pid="UB8MU6V711"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신작 '팰월드 모바일'과 '서브노티카2'를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두 게임은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출시는 해를 넘기게 됐다. 서브노티카2는 개발사와의 법정 분쟁이 겹치며 출시 일정이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0e2d087fb27eb83c5bf285f3c585f44be4d3c520b293de9ca9b0ca5dee11b4cd" dmcf-pid="ub6RuPfzG5" dmcf-ptype="general">올해 3월 앞서 해보기(얼리 엑세스)로 선보인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 성적도 기대에 못 미친다. 출시 초기 최대 8만 7000명에 달했던 동시 접속자 수는 최근 평균 15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p> <p contents-hash="54dee3ac2644c1be6b78eb4aeccf1ee9542acf1a450b7adc0e409368df5f17f9" dmcf-pid="7KPe7Q4q1Z" dmcf-ptype="general">최근 강력한 경쟁작인 '배틀필드6'가 출시되며 배틀그라운드의 트래픽 이탈 우려도 커지고 있다. 펍지 PC 버전의 스팀 월평균 이용자 수는 8주년 이벤트 특수를 누린 3월(약 135만명)을 제외하고는 올해 계속 70만~80만명대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9db55065d5b508dcbdbc4c788d5b5e15214e84fe1002749b48d547f8f57fbcdf" dmcf-pid="z9Qdzx8B1X" dmcf-ptype="general">증권가는 크래프톤이 IP 전략을 전면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한다.</p> <p contents-hash="4fa115097dea875d4a3921c00ba859e5096c72a245e0d40ea325d19b5b48fe0d" dmcf-pid="q2xJqM6b1H" dmcf-ptype="general">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펍지 수준의 IP 다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신작 개발 및 투자 전략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5ae1fb3370158057e1c0f4e5a1221160f38fd7cbc152b37f22804f11138a7af" dmcf-pid="BxLj4oJ6GG"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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