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서 내달 9일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막 작성일 12-2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8/AKR20251226072300053_01_i_P4_20251228071309201.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br>[대한산악연맹 제공.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한산악연맹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UIAA(국제산악연맹)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연다고 28일 밝혔다.<br><br>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KAF)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br><br> 20여개국에서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리드, 스피드 경기로 구성되며 남자 일반부, 여자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br><br> 개막일에는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남·여 예선, 개회식, 스피드 종목 예선 및 결승이 이어진다.<br><br>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리드 남·여 준결승과 결승, 시상식이 진행된다.<br><br> 청송군은 지난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아이스클라밍 메카로 자리 잡았다.<br><br>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박진감 넘치는 아이스클라이밍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송이 글로벌 겨울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yongmi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울오빠 보이면 지갑 열죠"…아이돌 나서자 게임도 '대박' [트렌드+] 12-28 다음 ‘신성’ 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