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입양 딸 결혼 준비부터 사춘기 전쟁까지…“아빠가 탑게이인데” ('여의도 육퇴클럽') 작성일 12-2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WIfLd8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a332f6b05e23da76661de31a3e62157ebc13e89e10d695ecaa0b8d6d8a316" dmcf-pid="KZB3NhsA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poctan/20251228071703326yxia.png" data-org-width="650" dmcf-mid="q2ztgIrN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poctan/20251228071703326yxi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95b0jlOcSi"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8ae3a5204e59c7fc71f8f690a25cf8fdcb046b127b94eee8f1e7054a4035b2a9" dmcf-pid="21KpASIkCJ"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딸의 결혼을 앞둔 아빠의 고민부터, 사춘기 시절 치열했던 육아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64a83dffeaabad9a97823e5c2d24fe7120494920293396944dcd843d4091a43" dmcf-pid="Vt9UcvCEWd"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 출연해 출연진들과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육아 자체에 대한 고민은 이제 거의 없는데, 요즘은 자녀 결혼이라는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3a9490f0cd3efc2a23f9e4d61f859ad46523ddadce726e545b351dbee20687d" dmcf-pid="fF2ukThDSe" dmcf-ptype="general">이어 “딸이 먼저 언제쯤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 하객을 몇 명 부를 수 있겠냐고 묻더라”며 “요즘은 예식장도 1년 전부터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현실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 생일파티에는 300명은 오는데, 딸 결혼식에는 과연 몇 명이 올지 궁금해졌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출연진들은 “천 명은 충분히 올 것”이라며 맞장구를 쳤다.</p> <p contents-hash="4e953ff8751083b441101a720614a173489a505ffd64289d85ecd23132baa43a" dmcf-pid="43V7EylwlR" dmcf-ptype="general">결혼식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과거 육아 시절로 이어졌다. 홍석천은 “사춘기 때는 딸이랑 크게 싸운 적도 있다”며 여중생 시절의 메이크업 사건을 떠올렸다. 그는 “처음엔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 너무 말도 안 되는 화장을 하고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918179d84d0af05f4f9183d57ba9fb9649c84200b5c4537b3a580c76bcbbd" dmcf-pid="80fzDWSr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poctan/20251228071703615razz.png" data-org-width="500" dmcf-mid="BJDg3fKp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poctan/20251228071703615raz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40fe993fe3f76427cf3dd84601ef7e2db0d0dda560ce101aa75605e5b7d468" dmcf-pid="61hDBRPKhx" dmcf-ptype="general">특히 “촌스럽게 볼에 홍조를 과하게 넣고, 본인은 계속 예쁜 척을 하고 있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답답했다”며 “그래서 ‘이러고 밖에 나가면 안 된다, 당장 지워라’라고 했는데 ‘요즘 유행이고 친구들 다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친구들이 항상 정답은 아니지 않냐. 사춘기 아이들은 그걸 잘 모른다”며 부모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13a51dd6506c26844968e891f99c689107fe09d7108c96fb5bef34d11a378be" dmcf-pid="PtlwbeQ9vQ" dmcf-ptype="general">이에 사유리는 “미적 감각이 뛰어난 아빠 아니냐”며 홍석천의 편을 들었고, 홍석천은 “아빠가 탑게이인데 그런 메이크업을 하고 다니는 게 솔직히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다”며 웃으며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d5b8ae574168ab93b2e8ca11ff8ab4d8d92c977741f5905326342055aa30de5" dmcf-pid="QFSrKdx2lP" dmcf-ptype="general">이후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사유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낫다. 뭔가 하려고 하면 더 힘들어진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미묘한 거리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d97272f253e0b3a2564cfd9ed6ec1815ea060e9799409d3cd010bb5ec4daaf5" dmcf-pid="x3vm9JMVv6" dmcf-ptype="general">한편, 홍석천은 1971년 출생으로 올해로 54세를 맞았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 최초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이자, 자타공인 가장 유명한 동성애자이며,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을 통해 “누나가 아이들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 부담을 갖게 되는 걸 원치 않았다”며 입양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8988d59b0fa7d268d1088454b7a2d671d26d32be7d05120e2452dd6235b248a" dmcf-pid="yaPKsXWIy8"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여의도 육퇴클럽’ 유튜브 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키·햇님 하차 후 첫 방송…이채연 "신동엽 얍삽함 배우고파" 솔직 (놀토)[전일야화] 12-28 다음 "울오빠 보이면 지갑 열죠"…아이돌 나서자 게임도 '대박' [트렌드+]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