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또 시청률 상승…14% 자체 최고 기록, 목숨 건 잠입전 돌입 [종합] 작성일 12-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nDI5Gh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153aa3195985ded437ad33b7647566e00c4ae0062869451cc52091975a22f6" dmcf-pid="HILwC1Hl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모범택시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xportsnews/20251228081606380dtst.jpg" data-org-width="440" dmcf-mid="qzNNDWSr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xportsnews/20251228081606380dt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모범택시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dcf75c03a4cfd9dd05eb76442e3a0dad152cf8e9d163711b13839e271c4ea0" dmcf-pid="XCorhtXS5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제훈이 의문의 섬 ‘삼흥도’에 발을 들이며, 범죄를 상품화하는 희대의 빌런과 대 전쟁의 서막을 열어젖혔다.</p> <p contents-hash="61aa28b2a7d4b29213d69d62402c26e7ef5fec63326dec086b32c37138e478aa" dmcf-pid="ZhgmlFZv5c"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2화에서는 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중고물품 거래사기의 몸통인 이른바 ‘총괄’(박시윤)의 정체를 밝혀내 참교육을 펼치는 한편, 총괄에게 중고사기 범죄를 상품화해 판매한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087c79a3e904e1679509ab494c477f78468a4f787f9ec68c5b68c459919e448" dmcf-pid="5lasS35TtA"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2화 시청률은 최고 19.1%, 수도권 15.2%, 전국 14%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를 향한 풀악셀 질주를 시작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최고 5.57%, 평균 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10월부터 지금까지 방송된 모든 방송 중 1위를 차지, 하반기 최고 화제성을 일으킨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a84a0bdab324ac38e3662234c52fc25435e1b9d135c1b79cdfd727b19d8f5f4" dmcf-pid="1SNOv01y1j" dmcf-ptype="general">‘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은 범죄를 단순 돈벌이 취급하는 신흥 범죄 집단에 분노하며, 중고사기 조직의 ‘총괄’(박시윤 분)을 겨냥한 맞춤형 ‘눈눈이이’ 복수로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fc24e0cc71308a9ef71d685762108cacf9e5ec2ae25752eb24d5c1b218ba640" dmcf-pid="tvjITptWYN"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익명성 뒤에 숨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총괄을 랜선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 이에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역할을 바꿔, 도기가 콜밴을 책임지고 고은이 부캐 플레이어로 나서 흥미를 치솟게 했다.</p> <p contents-hash="e585398a1a70f6790e490d306819310764d8b69c622603ea13657be69b83f816" dmcf-pid="FzW0qM6bta" dmcf-ptype="general">특히 고은은 중고사기 조직에 알바로 직접 잠입한 후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으로 총괄의 환심을 샀다. 이어 대놓고 수익금을 빼돌리고, 조직원 모두의 노트북을 랜섬웨어에 감염시키는 등 일부러 그의 타깃이 됐다.</p> <p contents-hash="490fb7c2f3b33d2e48f29d9dd17bfd4bacd77fb53e077874c98a182adf66698b" dmcf-pid="3qYpBRPK5g" dmcf-ptype="general">고은의 행보에 소위 ‘긁힌’ 총괄은 앞서 피해자들에게 했듯이 고은에게 악질적인 사이버 불링, 배달 테러를 가했다. 하지만 고은은 타격감이 전혀 없는 태도로 일관하며, 되려 총괄의 멘탈을 박살 내는 통쾌한 역공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8982426e8c28d6162f0da9d547659fd65dc63560d4ad8ae22ad900c7df42b90" dmcf-pid="0BGUbeQ9Go" dmcf-ptype="general">이때 ‘긁힘 포인트’를 정확히 파고드는 고은의 얄미운 도발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고은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총괄의 초라한 실체가 드러나 통쾌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d6031705e095643160e7fb0f553120754469ddc57a09b96adbb424374473540" dmcf-pid="pbHuKdx2ZL" dmcf-ptype="general">결국 총괄은 고은을 잡기 위해 오프라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로소 총괄의 정체와 그의 은신처 모두를 밝혀낸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참교육 타임을 시작했고, 사기 물품들을 모두 회수하고, 학대당하던 강아지까지 무사히 구조하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8a1c3e164f8634cf46613a0bba800d191a150ffe2930f71fdcb3795311dba050" dmcf-pid="UKX79JMVHn" dmcf-ptype="general">하지만 총괄은 반성은커녕, 자신을 응징하러 온 도기에게 “시드머니만 있으면 모든 범죄를 세팅해 주는 전문 업자들을 알려주겠다”면서 황당한 소리만 늘어놓았다.</p> <p contents-hash="6dfc38ab8c8500d5cf812bfa04e611d2319c9a72e74b7c5eb2ffe804a48eb58c" dmcf-pid="u9Zz2iRfGi" dmcf-ptype="general">때마침 업체에서 보낸 A/S 택배가 도착하자 총괄은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주겠다”면서 도기 앞에서 택배 상자를 의기양양하게 개봉했는데, 택배의 정체가 다름 아닌 그를 제거하기 위해 도착한 소형 폭탄이었음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b5c47a92f043a5f1d76a07150680ae04bbcea264cd3cfb35cb822e5afb3069cd" dmcf-pid="725qVne4tJ" dmcf-ptype="general">이에 총괄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고, 도기는 택배 배달원을 쫓으러 거리로 뛰쳐나가 골목을 빠져가나는 활어차를 목격했지만, 폭발의 충격으로 더 이상 추적할 수는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01f4ad6f77284f45f6c0c767b6b07059a924892229359f7a9d6e2b4ceacd4" dmcf-pid="zV1BfLd8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모범택시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xportsnews/20251228081607625itvf.jpg" data-org-width="550" dmcf-mid="YqUfxAgR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xportsnews/20251228081607625it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모범택시3'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f3e972446d9b88f26dbed9310ca99fd3ad32a6582826d8ae9558ad4b615c4f" dmcf-pid="qftb4oJ6Ze" dmcf-ptype="general">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극악무도한 자들이 있음이 드러난 상황. 추적 끝에 그들이 ‘삼흥도’라는 섬과 관련됐다는 것을 알아냈고, 도기와 장대표가 문제적 섬을 찾아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5e105dbfd238fd01d27f4c604b1bc1f5a98684389676aed114a26dc02ac01f49" dmcf-pid="B4FK8giPtR" dmcf-ptype="general">한편, 삼흥도에 입성한 도기와 장대표는 섬 전체에 감도는 수상한 기류를 감지했다. 여사장(이채원), 김경장(지대한), 고작가(김성규), 최사장(유지왕) 등 만나는 섬 사람 모두가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과도하게 주시하는 낌새가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은근한 배척과 경계를 드러내 불안감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1096d9a4b8e027209918001dbe574d63032f555fa49685a243bbd3151d28d61b" dmcf-pid="b8396anQ1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도기가 삼흥사 내부에 달린 연등들이 회계장부 같다는 사실을 캐치하고, 사찰에서 내려오던 중 앞서 폭발 현장에서 봤던 활어차까지 목격하게 되면서, 도기의 삼흥도를 향한 의심이 확신으로 굳었다.</p> <p contents-hash="30fe8dddb23043948b6d459406e3848d46cf97bcd914177c53e65aa312ada943" dmcf-pid="KKX79JMVYx" dmcf-ptype="general">더불어 극 말미에는 도기가 삼흥사 내부에서 전문 업자들의 흔적을 발견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치솟게 했다. 섬사람들이 육지로 나가는 절호의 타이밍에 맞춰 홀로 삼흥사를 찾아간 도기는 사찰 종무실 안에서 수많은 위조 여권, 대포폰뿐만 아니라 섬 전체를 감시하는 CCTV까지 발견했다.</p> <p contents-hash="b5683f7ae0f6b4a9ac2a801a1bba8beae4d10219322522ba2cf7b300cb2631ce" dmcf-pid="99Zz2iRfYQ" dmcf-ptype="general">특히 도기가 사법연수원 검사동우회가 각인된 펜을 발견하면서, 공권력까지 얽힌 이들의 범죄 행각이 어디까지 뻗어 있는 것일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p> <p contents-hash="cf8a8685d87589989039d42219d0bdb1b8607825472e04fd00596df555a468b5" dmcf-pid="225qVne4tP" dmcf-ptype="general">한편 ‘모범택시3’는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e45181d4cf78bd0b1b110f434e81fe9224f356c8447607b01301491852e697" dmcf-pid="VV1BfLd8X6" dmcf-ptype="general">사진=SBS '모범택시3'</p> <p contents-hash="f26a3bb5e297ce6e4d5c4fce8da25f789d2685d7384063e6c0f72adb72197d39" dmcf-pid="fftb4oJ6H8"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괴롭히던 무진성, 본명 여의주였다 “탁재훈 탓 난감” 폭로 12-28 다음 정용화, 亞 투어 ‘Director’s Cut: Our Fine Days’ 성황리 마무리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