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레이나 화력 뿜은 GS칼텍스…흥국생명 연승에 브레이크 작성일 12-28 36 목록 [앵커]<br><br>프로배구 여자부 4위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습니다.<br><br>외국인 거포 실바 선수의 폭발적인 활약에, 부상을 털고 돌아온 '아시아 쿼터' 레이나 선수까지 가세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세트를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GS칼텍스.<br><br>하지만 2세트 듀스 끝에 패하면서 흥국생명에 분위기를 내줬고, 3세트 마저 패해 패배 위기에 몰렸습니다.<br><br>다시 흐름을 찾아온 건 압도적 득점 1위 실바와,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아시아쿼터' 레이나 였습니다.<br><br>특히 4세트 24-24 듀스에서 리드를 가져온 실바가, 이내 서브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자, 레이나가 퀵오픈으로 다시 도망가는 한 점을 뽑아내는 등 위기 마다 힘을 냈습니다.<br><br>결국 4세트 승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GS칼텍스는 '외국인 쌍포'의 거침없는 활약 속에 마지막 5세트를 15-12로 가져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br>실바가 45점을, 레이나가 21점을 책임졌습니다.<br><br>특히 레이나는 체력이 떨어진 실바를 대신해 5세트에서 팀 내 최다인 5점을 책임지며 제2의 공격 옵션으로 확실한 역할을 해냈습니다.<br><br><레이나/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감독님, 코치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공격 비중이 늘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지원 세터의 토스도 점점 길게 와서 직선으로 잘 때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br>남자부에서는 4위 한국전력이 2위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습니다.<br><br>외인 에이스 베논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29점을 올렸고, 박승수가 12점을 책임지며 발목 인대 부상으로 전열에서 제외된 김정호의 공백을 메웠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진화인]<br><br>[그래픽 문수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5천억 파라미터 韓AI모델...5천만 국민 생활 바꾼다 12-28 다음 "유각형 전사, 배드민턴계 천장 뚫었다" 극찬 당연한 GOAT, 우리는 안세영의 시대에 살고 있다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