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전종목 1위 석권 작성일 12-28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m·1000m 1·2차 레이스 모두 1위…올림픽 기대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8/0008682395_001_20251228083910345.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한국체대)./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이나현(한국체대)이 대표팀 선배 김민선(의정부시청)을 따돌리고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종목 1위를 석권했다.<br><br>이나현은 지난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3을 기록해 김민선(38초98)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br><br>그는 이어 열린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20으로 김민선(1분17초63)을 제치고 1위를 마크했다.<br><br>전날 열린 여자부 500m, 1000m 1차 레이스에서도 모두 김민선을 따돌렸던 이나현은 전 종목 1위로 대회 종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스프린트 선수권은 500m와 1000m 종목에서 단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다.<br><br>이나현은 지난해 김민선이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첫 우승을 맛봤고, 올해엔 김민선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민선은 2위로 이나현에게 종합 우승을 내줬다.<br><br>이나현과 김민선은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후보로 꼽히는 이들이다.<br><br>남자부에선 구경민(경기일반)이 전 종목 1위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함께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에선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남녀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정재원은 첫날 5000m와 500m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둘째 날 1500m와 1만m에서도 1, 2위를 마크했다. 여자부 박지우는 전 종목 1위를 휩쓸었다.<br><br>종합선수권은 남녀 500m와 1500m, 5000m, 남자 1만m, 여자 3000m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관련자료 이전 한고은, 최근 건강 이상 고백…“염증 수치 올라, 신우신염까지” 12-28 다음 "배드민턴 15점제 도입은 안세영 같은 톱스타 보호 차원"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