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스프린트 선수권 전 종목 1위 석권 작성일 12-28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선, 여자부 전 종목 2위…구경민 남자부 우승<br>정재원·박지우, 올라운드 선수권 남녀부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8/NISI20250211_0020693371_web_20250211144810_20251228091221241.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11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질주하고 있다. 2025.02.11. mangusta@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간판 스타 김민선(의정부시청)을 제치고 제5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1위를 석권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나현은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에서 종합 점수 154.405를 기록해 우승했다. <br><br>단거리 선수들이 경쟁하는 스프린트 선수권은 500m와 1000m 레이스를 두 차례씩 펼쳐 기록을 점수로 환산, 순위를 정한다. 기록을 점수로 바꿔 합산하기에 점수가 적을수록 순위가 높다. <br><br>이나현은 지난 26일 벌어진 500m 1차 레이스에서 38초360, 1000m 1차 레이스에서 1분17초83으로 1위에 올라 선두로 나섰다. <br><br>27일 펼쳐진 500m 2차 레이스에서도 38초530으로 1위에 올랐고, 1000m 2차 레이스에서는 1분17초20으로 역시 순위표 가장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br><br>김민선이 출전하지 않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역시 전 종목 1위를 석권하며 첫 우승을 맛본 이나현은 올해 김민선을 제치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br>이나현은 2023년 치러진 제50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는 김민선에 이어 전 종목 2위를 했다. <br><br>이나현과 김민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나란히 메달을 노리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2/28/NISI20241022_0020568220_web_20241022174004_2025122809122124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민선이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파견선수 선발대회를 겸한다. 2024.10.22. hwang@newsis.com</em></span>남자부에서는 구경민(경기일반)이 역시 전 종목 1위를 휩쓸며 우승했다. <br><br>구경민은 첫날 500m 1차 레이스에서 35초620, 1000m 1차 레이스에서 1분11초06을 작성했다. 둘째 날에는 5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360, 10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230을 기록했다. <br><br>함께 치러진 제80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올라운드 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 장거리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과 박지우(강원도청)가 각각 남녀부 정상을 정복했다. <br><br>정재원은 첫날 남자 500m에서 2위(37초070), 5000m에서 1위(6분41초50)에 올랐고, 둘째 날 남자 1500m에서 1위(1분48초85)에 오른 후 1만m에서 2위(14분04초72)에 자리했다. <br><br>박지우는 500m(39초980), 3000m(4분20초00), 1500m(2분01초35), 5000m(7분40초98)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다. <br><br>장거리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올라운드 선수권은 남녀 500m와 1500m, 5000m, 남자 1만m, 여자 3000m 레이스를 한 번씩 펼쳐 성적을 합산, 순위를 정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X손태진X김용빈, 감동의 우정 여행 피날레 [종합] 12-28 다음 ‘기부 천사’ 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1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